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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서 ‘부자’ 되려면 재산 얼마?

paul 3 months ago (Last updated: 3 months ago) 1 minute read

찰스 슈왑, 미국 13개 대도시 조사…230만불은 있어야 부자

샌프란시스코 480만불 1위…뉴욕 330불, LA 일대 350만불

금융 서비스 기업 찰스 슈왑(Charles Schwab)의 연례 현대 부 조사(Modern Wealth Survey)에 따르면 미국인들은 부자라고 느끼기 위해서는 평균적으로 적어도 220만 달러의 순자산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찰스 슈왑은 미국 13개 대도시 거주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도시별로 부자라고 느끼는 자산 규모를 비교해 발표했다. 대도시 가운데 샌프란시스코가 470만달러로 가장 많은 자산이 필요했고 애틀랜타는 전국 평균과 비슷한 220만달러로 조사됐다. 미국의 평균 가계 순자산은 12만1700달러로 나타났다. 순자산은 개인이나 기업이 소유한 자산의 가치에서 부채를 뺀 값입니다.

다음은 도시별 액수이다.

▶ 샌프란시스코 470만 달러
▶ 뉴욕시 330만 달러
▶ 캘리포니아 남부(LA, 샌디에이고 포함) 350만 달러
▶ 시애틀 310만 달러
▶워싱턴 DC 300만 달러
▶시카고 230만 달러
▶ 휴스턴 210만 달러
▶ 보스턴 290만 달러
▶ 댈러스 230만 달러
▶ 애틀랜타 230만 달러
▶ 피닉스 240만 달러
▶ 덴버 250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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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슈왑은 “부는 주관적인 용어여서 응답자의 3분의 2가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즐기는 것이 많은 돈을 갖는 것보다 부를 더 잘 설명해준다’고 답변했다”면서 “응답자의 66%는 ‘시간을 갖는 것이 돈을 갖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해당 조사는 지난 3월 21~75세의 13개 대도시 주민 각 500~75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상연 대표기자

Charles Schw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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