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조지아주 코로나 정책은 실패작”

태스크포스 “바이러스 폭넓고 빠르게 확산” 경고

마스크 착용 의무화, 술집 등 비즈니스 폐쇄 권고

백악관 태스크포스가 조지아주의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 대책이 효과를 거두지 못한 실패작이라고 규정하고 더욱 적극적인 정책 마련을 권고했다.

13일 AJC에 따르면 태스크포스는 지난 9일 작성한 주별 보고서를 통해 “조지아주의 현재 코로나 방지 대책은 충분한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면서 “술집과 나이트클럽, 체육관 등 비즈니스를 폐쇄하고 주전역에 대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백악관 태스크포스 조지아주 보고서 전문(다운로드)

보고서는 또한 식당의 매장내 영업도 규제해야 한다고 권고하며 ‘기존 수용인원의 4분의 1의 인원만 허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50명 이상의 사회적 모임을 규제한 정책도 10명 이하로 강화하라고 권고했다.

태스크포스는 이어 “진담검사와 확진자 추적도 더욱 강화하고 너싱홈과 장기요양시설의 감염 방지를 위한 정책도 새롭게 정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 오피스는 “주지사는 데이터와 과학적 근거, 보건전문가들의 조언을 바탕으로 정책을 수립해 시행하고 있다”면서 “조지아 주민들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계속 싸워나갈 것”이라고 원론적인 답변을 내놓았다.

백악관 태스크포스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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