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스크릭·노크로스·릴번·커밍 등 불꽃놀이와 가족 행사 이어져
미국 건국 250주년을 맞는 올해 독립기념일 연휴에 메트로 애틀랜타와 노스조지아 곳곳에서 불꽃놀이와 퍼레이드, 음악 공연, 가족 행사가 열린다. 한인 밀집지역인 존스크릭, 알파레타, 노크로스, 릴번, 스넬빌, 커밍 등에서도 다양한 커뮤니티 행사가 마련된다.
존스크릭은 7월 3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타운센터 보드워크에서 ‘아메리카 250 독립기념일 축제’를 개최한다. 푸드트럭, 퍼레이드, 라이브 음악, 가족 활동이 진행되며 불꽃놀이는 오후 9시 이후 시작된다. 장소는 11362 Lakefield Drive, Johns Creek이다.
알파레타는 7월 3일 알파레타 시티센터 타운그린에서 독립기념일 전야 콘서트와 패트리어틱 드론쇼를 연다. 남동부 지역의 인기 파티 밴드인 Party on the Moon이 오후 7시30분부터 9시30분까지 공연하고, 오후 9시30분에는 드론쇼가 펼쳐진다. 장소는 2 Park Plaza, Alpharetta이다.
알파레타는 7월 4일에는 윌스파크에서 불꽃놀이 행사를 이어간다. 불꽃놀이는 오후 9시15분 시작된다. 관람객은 담요와 피크닉 음식, 게임 도구 등을 가져올 수 있으며, 일부 매점도 운영된다. 장소는 11925 Wills Road, Alpharetta이다.
노크로스는 7월 3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릴리언 웹 파크에서 ‘레드, 화이트 앤 붐’ 행사를 개최한다. 라이브 음악, 푸드트럭, 어린이 페이스페인팅, 불꽃놀이가 마련된다. 장소는 5 College St., Norcross이다.
릴번은 7월 4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릴번시티파크에서 ‘스파클 인 더 파크’를 연다. 라이브 밴드 공연, 어린이 인플레이터블 놀이존, 푸드 벤더, 페이스페인팅, 풍선 아트, 캐리커처 등이 준비된다. 장소는 76 Main St. NW, Lilburn이다.
스넬빌은 7월 4일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스넬빌 타운그린에서 ‘스타 스팽글드 스넬빌’을 개최한다.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식, 음악, 체험형 프로그램, 불꽃놀이가 이어진다.
커밍에서는 7월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제68회 토머스-매시번 증기기관 퍼레이드가 열린다. 빈티지 증기기관, 골동품 트랙터, 지역사회 플로트가 등장하는 지역 전통 행사로, 퍼레이드는 포사이스 센트럴 고등학교에서 출발해 트리블갭 로드를 따라 커밍 페어그라운드 방향으로 진행된다.
커밍 페어그라운드에서는 같은 날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독립기념일 축제와 불꽃놀이가 열린다. 라이브 음악, 음식과 음료 판매, 어린이존이 마련되며 불꽃놀이는 오후 9시30분 시작된다. 입장과 주차는 무료다.
샌디스프링스는 7월 4일 시티스프링스 디스트릭트에서 ‘스타스 앤 스트라이프스 불꽃놀이 축제’를 연다. 시티그린은 오후 4시 개방되며, 푸드트럭은 오후 6시부터 운영된다. 오후 8시에는 싱어송라이터 돈 맥클린의 무료 콘서트가 열리고, 불꽃놀이는 오후 9시30분 시작된다.
로즈웰은 7월 4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로즈웰 에어리어 파크에서 가족 친화 독립기념일 행사를 개최한다. 라이브 음악, 푸드트럭, 엔터테인먼트가 이어지며 불꽃놀이는 해 질 무렵 시작된다. 장소는 10495 Woodstock Road, Roswell이다.
애틀랜타 벅헤드의 레녹스스퀘어에서는 피치트리 로드 레이스를 앞두고 헬스 앤 피트니스 엑스포와 무료 콘서트, 불꽃놀이가 열린다. 엑스포는 7월 2일부터 3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7월 3일 오후 8시30분에는 Darryl “DMC” McDaniels의 무료 콘서트가 열린다. 공연 뒤 불꽃놀이가 이어진다.
지미 카터 대통령 도서관 및 박물관에서는 7월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아메리카 250 페스티벌’이 열린다.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하는 주간 교육형 행사로, 박물관 야외 공간 무료 입장과 가족 활동, 애국 기념 팝업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그랜트파크에서는 7월 4일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하우스 헤즈 피크닉 뮤직 페스티벌’이 열린다. 하우스 음악과 커뮤니티 문화를 중심으로 한 야외 행사로, DJ 공연, 벤더, 커뮤니티 댄스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폰스시티마켓 루프탑에서는 7월 4일 오전 11시부터 7월 5일 자정까지 ‘루프탑 로데오 독립기념일 축제’가 열린다. 도심 전망을 배경으로 음식과 음료, 독립기념일 분위기의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다.
다운타운 애틀랜타의 Jagger Suite에서는 7월 4일 오후 4시부터 ‘Access Granted All White Party’가 열린다. 흰색 복장 콘셉트의 루프탑 행사로 DJ, 칵테일, 간단한 음식, 병 서비스가 제공된다. 센테니얼 올림픽파크 불꽃놀이를 볼 수 있는 장소 가운데 하나로 소개됐으며, 티켓은 35달러부터다.
노스풀턴의 월드하비스트처치는 6월 27일 로즈웰에서 ‘Celebrate America’ 불꽃놀이 행사를 연다.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하는 무료 커뮤니티 행사로 진행된다.
애틀랜타 어린이박물관은 7월 4일 어린이들을 위한 독립기념일 아트 스튜디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린이들은 컵케이크 라이너와 색종이를 활용해 미니 불꽃놀이 작품을 만들 수 있다. 장소는 275 Centennial Olympic Park Dr. NW, Atlanta이다.
행사 대부분은 무료이지만 일부 장소는 입장권, 주차비, 음식·음료 구매 비용, 유료 좌석 또는 티켓이 필요할 수 있다. 각 도시는 독립기념일 연휴 교통 혼잡과 인파가 예상되는 만큼 방문 전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시간, 주차, 반입 가능 물품, 날씨에 따른 변경 여부를 확인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