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리지 거주 29세 남성 체포…GBI “수사 진행 중”
조지아 북부의 한 교회에서 20대 남성이 총격을 받고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같은 지역 거주 남성이 살인 혐의로 체포됐다.
조지아주 수사국(GBI)은 27일 패닌카운티 맥케이스빌에 있는 베델침례교회에서 발생한 총격 사망 사건과 관련해 블루리지에 거주하는 니컬러스 로저스(29)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수사당국에 따르면 패닌카운티 911에는 26일 이른 오전 베델침례교회에서 총격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패닌카운티 셰리프국 경관은 총상을 입은 오스틴 팀스(29)를 발견했다.
팀스는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다. 피해자 역시 블루리지 거주자로 확인됐다.
패닌카운티 셰리프국은 사망 사건 수사를 위해 GBI에 지원을 요청했다. 팀스의 시신은 부검을 위해 GBI 검시관 사무실로 이송될 예정이다.
로저스는 현장에서 체포됐으며, 패닌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됐다. 그는 살인과 가중폭행 혐의를 받고 있다.
수사는 현재 진행 중이다. GBI는 사건과 관련한 정보를 가진 사람은 클리블랜드 지역수사사무소 706-348-4866으로 연락해 달라고 요청했다. 익명 제보는 1-800-597-TIPS(8477), GBI 온라인 제보 포털, 또는 ‘See Something, Send Something’ 모바일 앱을 통해 할 수 있다.
로저스에게 적용된 혐의는 법정에서 입증되기 전까지 혐의 단계이며, 피의자는 유죄 판결이 확정되기 전까지 무죄로 추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