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One Left Behind
2026년 4월, 이란 남서부 자그로스 산맥. 한 미군 대령이 바위 틈새에서 50시간을 버틴 끝에 구조됐습니다. 그를 데리러 미국은 항공기 155대와 수백 명의 최정예 요원을 움직였습니다.
결국 질문은 하나입니다. 왜 미국은 한 사람을 위해 이렇게까지 하는가.
본보 이승은 편집장이 기획·집필한 뉴스레터 프레임(Frame.) 13호는 이 질문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이란 산 위에서 버틴 대령의 시간, 160년 동안 이어진 미군의 약속, 그리고 1776년 필라델피아에서 2026년 워싱턴까지 250년을 관통하는 한 줄의 서약을 따라갔습니다.
빨간 모자와 슬로건이 크게 들리는 시대, 정작 무엇이 이 나라를 위대하게 만들어 왔는지 되묻는 한 편입니다.
프레임은 단순한 뉴스 요약이 아니라 사건을 넘어 그 구조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분석 뉴스레터입니다.
한 번 읽으면 구조가 보이고, 두 번 읽으면 누군가에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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