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애틀랜타 뉴스 ATLANTA K

애틀랜타 뉴스 ATLANTA K

smart news, true story

Primary Menu
  • HOME
  • LATEST
  • LOCAL
    • ATLANTA
    • ALABAMA
    • FLORIDA
    • NEWS
      • USA
      • KOREA
      • WORLD
      • PEOPLE
      • SPORTS
  • LIVING
    • FOOD
      • ASSI MARKET
      • EATS
      • FOOD BIZ
      • RECIPE
    • HEALTH
    • BEAUTY
    • EDUCATION
    • RELIGION
    • TRAVEL
  • POP
    • KPOP
    • E-BIZ
    • TV&MOVIE
  • BIZ
    • BIZ FOCUS
    • AUTO
    • REAL ESTATE
    • K-BIZ
  • COLUMN
Light/Dark Button
Subscribe
  • HEALTH

백신 접종률 하락에 치명적 소아 세균성 질환 재확산 우려

paul 1 month ago 1 minute read

플로리다서 ‘Hib’ 최근 2건 발생…백신 도입 전 매년 2만명 감염·1000명 사망

소아 세균성 질환 Hib(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 b형)가 미국에서 재확산될 수 있다는 경고가 의료계에서 나오고 있다. 전국적인 소아 백신 접종률 하락이 주요 배경으로 지목된다.

11일 폭스뉴스에 따르면 Hib는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정의한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 b형 세균으로 독감 바이러스와는 다른 질환이다. 주로 5세 미만 소아에게서 귀 감염이나 기관지염 같은 경증부터 패혈증, 뇌수막염, 폐렴, 기도 폐쇄 같은 중증 감염까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

워싱턴대학교 가정의학과 킴벌리 콜린스 부교수는 “Hib로 인한 패혈증과 뇌수막염에 걸린 영아는 진단이 내려지기도 전에 급격히 악화돼 사망할 수 있다”고 밝혔다.

1987년 백신이 도입되기 전에는 매년 약 2만 명의 소아가 Hib 감염으로 중증 상태에 빠졌으며 1000명이 사망했다. 중증 감염 환자의 절반 이상이 생후 12개월 미만이었다. 현재 미국의 연간 Hib 감염 건수는 50건 미만으로 줄었으며 이 중 약 5%가 사망한다.

Advertiser 1
Advertiser 1
Advertiser 2

최근 플로리다주 파나마시티에서 6개월 사이 Hib 감염 소아 2건이 발생했다. 필라델피아 아동병원 백신교육센터장 폴 오핏 박사에 따르면 생후 4개월 영아가 사망했고 2세 아동은 뇌 농양과 발작으로 혼수상태에 빠졌다. 두 아이 모두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상태였다. 테네시주 밴더빌트대학교 의료센터도 “수년 만에 처음”으로 Hib 뇌수막염 2건을 치료했다고 밝혔다.

CDC 자료에 따르면 2026년 3월 21일 기준 올해 미국에서 보고된 Hib 감염은 총 8건이다. 오하이오 2건, 뉴욕 2건, 캔자스 1건, 노스캐롤라이나 1건, 테네시 1건이다.

콜린스 박사는 “지난 20년간 수련을 받은 의사들 중 다수는 백신 덕분에 Hib 뇌수막염 사례를 한 번도 본 적이 없다”며 “플로리다에서 부각된 사례들이 빙산의 일각일 수 있다”고 우려했다.

오핏 박사와 콜린스 박사는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보건부 장관의 백신 회의론과 소아 백신 일정 개편 시도가 접종률 하락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법원이 케네디 장관의 소아 백신 일정 개편을 일시 중단시켰으나 Hib 백신은 트럼프 행정부의 제거 시도 목록에 포함되지 않았다.

CDC는 5세 미만 모든 소아에게 브랜드에 따라 3~4회 Hib 백신 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백신의 세균성 질환 예방 효과는 93%다.

콜린스 박사는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아이에게 열이 나는 증상이 생기면 즉시 의료기관을 찾아 Hib 미접종 사실을 의사에게 알려야 한다고 당부했다. 조기 진단과 치료를 위해 더 침습적인 검사가 필요할 수 있다고도 덧붙였다.

기자 사진

이승은 기자
eunice@atlantak.com
CDC 제공
Share
Advertiser 1
Advertiser 2

Post navigation

Previous: 미국 20~40대 남성에게 가장 흔한 암은 고환암
Next: 미국 소비자물가 60년 만에 최대 상승폭 기록

관련기사

ep
  • HEALTH

펩타이드 열풍, 어디까지 믿어야 하나

paul 9 hours ago 1
xaviera
  • HEALTH

성경 속 음식만 먹는다…’바이블 다이어트’ 미국서 급부상

paul 1 day ago 1
fda
  • HEALTH

아마존 판매 피부크림 리콜…포도상구균 오염 확인

paul 2 days ago 0

Recent Posts

  • [아씨마켓] 한인 식품점 세일 정보
  • “양수 터졌는데 기저귀만 제공”…앨라배마 임신 수감자 소송 제기
  • 앨라배마 22세 여성, 남자친구 아버지 총격으로 숨져
  • 아마존 판매 리튬 코인 배터리 9만4000개 리콜
  • 시카고대, 연소득 25만달러 이하 가정 등록금 전액 면제

Biz Cafe

sa1
  • ASSI MARKET

[아씨마켓] 한인 식품점 세일 정보

paul 7 hours ago 1
tm
  • ALABAMA
  • LOCAL

“양수 터졌는데 기저귀만 제공”…앨라배마 임신 수감자 소송 제기

paul 8 hours ago 0
su
  • ALABAMA
  • LOCAL

앨라배마 22세 여성, 남자친구 아버지 총격으로 숨져

paul 8 hours ago 0
licb
  • NEWS
  • USA

아마존 판매 리튬 코인 배터리 9만4000개 리콜

paul 9 hours ago 0
Atlanta K (애틀랜타K) 발행·편집인: 이상연 (Paul S. Lee)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승은 (Eunice Lee) 주소: 3509 Duluth Hwy, Duluth, GA 30096 대표번호: 1-678-687-0753 | 이메일: news@americak.us 콘텐츠 제휴 및 뉴스 제보: news@americak.us © Copyright 2023. All Rights Reserved by Atlantak.com | ReviewNews by AF themes.
애틀랜타K
회사소개 광고 문의 Media Kit Contact

ATLANTA K MEDIA.LLC  

Publisher Paul S. Lee | Editor Eunice Lee

3509 Duluth Hwy, Duluth, GA 30096

1-678-687-0753 | news@atlantak.com ©Copyright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