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한 달간 신규 가입자 대상…최저 56.75달러로 이용 가능
연방 교통안전청(TSA)이 30세 이하 여행객을 대상으로 TSA 프리체크(PreCheck) 가입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TSA는 5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30세 이하 신규 가입자에게 20달러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은 5년 유효기간의 첫 가입자에 한해 적용된다.
프리체크는 공항 보안 검색 시 신발이나 벨트를 벗지 않고 간편하게 통과할 수 있는 서비스로, 애틀랜타를 비롯한 미국 내 주요 공항에서 이용되고 있다.
할인은 TSA가 승인한 세 개의 등록 기관을 통해 제공된다. CLEAR, IDEMIA, Telos 등 각 기관에 따라 최종 비용은 다소 차이가 있다.
할인 적용 시 이용료는 약 56.75달러에서 65달러 수준으로 낮아진다. 기존 가격은 CLEAR 79.95달러, Telos 85달러, IDEMIA 76.75달러였으나, 각각 59.95달러, 65달러, 56.75달러로 인하된다.
TSA는 젊은 여행객들의 이용 확대를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할인은 한시적으로 진행되며, 5월 이후 연장 여부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이상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