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영화 ‘하얼빈’으로 되새긴 독립정신

샬롯한인회, 3.1절 기념 무료 상영회 호평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롯한인회(회장 남사라)가 지난 1일 제106주년 3.1절을 맞아 영화 ‘하얼빈’ 무료 상영회를 개최했다. 안중근 의사의 의거를 다룬 영화 ‘하얼빈’은 현빈 주연의 대작으로 한국에서 500만…

“한인이 주요 표적”…무장강도 피해 잇달아

노스캐롤라이나서 주택침입 사건 속출…총영사관 주의 당부 노스캐롤라이나주 일대에서 한인들을 대상으로 한 무장강도 사건이 이어지고 있어 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서상표)이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총영사관은 26일 “한인 대상 강도사건이 다수 발생하고 있다”면서 “밤중에 집안으로…

3.1절 샬롯에 “코레아 우라” 울려퍼진다

샬롯한인회, 3.1절 맞아 영화 ‘하얼빈’ 무료 상영 NC 샬롯한인회 영화 ‘하얼빈’ 무료상영회 개최 민족혼을 일깨우는 3.1절을 맞아 노스캐롤라이나 샬롯한인회(회장 남사라)가 특별한 행사를 마련한다. 샬롯한인회는 오는 3월 1일 오전 10시 AMC…

[포토뉴스] 샬롯한인회 설날 떡국 나눔잔치

오는 3월1일 영화 ‘하얼빈’ 상영 행사도 개최 노스캐롤라이나 샬롯한인회(회장 남사라)는 지난 25일 오전 11시 성 이윤일 요한한인성당에서 2025 설날 새해맞이 떡국 나눔잔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고유의 명절인 설날을 맞아 샬롯…

애슈빌 찾은 트럼프 “FEMA 없애겠다”

바이든 대응 비판하며 주정부에 재난 업무 맡기는 방안 제시 파우치·볼턴 경호 중단 “돈 많으니 자체 경호 고용할 수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4일 전임 바이든 행정부의 허리케인 대응을 비판하고서 재난…

지난해 이사 가장 많이 온 주는?

2024년 이주 선호도 1위, 사우스캐롤라이나 텍사스·플로리다, 인기 이주지 순위에서 하락 유홀트럭 조사서 사우스캐롤라이나 1위 차지 사우스캐롤라이나가 2024년 유홀(U-Haul) 성장 지수에서 처음으로 1위를 차지하며 그동안 상위를 지켜왔던 텍사스와 플로리다를 제쳤다. 이번…

바이든의 마지막 하루는 어땠나?

마지막 임기일 ‘운명의 주’에서 작별 인사 사우스캐롤라이나는 ‘나를 춤추게 한 곳’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마지막 임기일인 일요일(19일) 자신을 대통령으로 만들어준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서 보내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