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1B 추첨제 폐지…고임금·고숙련 우선 선발

내년 2월27일 새 규정 발효…한인 전문직·유학생 영향 불가피 연방 정부가 전문직 취업비자인 H-1B 비자 운영 방식을 기존 추첨제에서 고임금·고숙련 인력 우선 선발 방식으로 전면 개편한다. 이로써 매년 무작위 추첨에 의존해왔던…

트럼프, H-1B 취업비자 심사 대폭 강화

“온라인 반미 표현도 검열 대상”…신청자·동반가족까지 확대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취업비자(H-1B) 심사 기준을 대폭 강화하며, 소셜미디어 활동을 포함한 온라인상의 ‘표현 내용’까지 비자 심사에 반영하도록 지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기술 분야 외국 인재…

H-1B 수수료 100배 인상에 제동 걸리나

법원에 중단 요청 소송…“트럼프 대통령 권한 없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행정명령으로 추진한 H-1B 전문직 비자 수수료 100배 인상 조치에 대해 미국 내 의료기업과 노동조합 등이 캘리포니아 연방법원에 중단을 요청하는 소송을…

시민권 신청자 ‘이웃·직장 동료 면담’

30여년 만에 현장조사제도 재시행…신청자 부담 가중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시민권 신청자의 이웃과 직장 동료를 직접 면담하는 제도를 30여년 만에 부활시켰다. 미국 시민권 취득을 위한 개인조사(파이널 벳팅) 절차 강화 조치로, 향후…

외국인 트럭 운전사 비자 발급 전면 중단

플로리다 사고 계기…영어 능력 강화·정치적 고려도 반영 연방 정부가 상업용 대형 트럭 운전사에 대한 외국인 취업 비자 발급을 전면 중단했다. 최근 플로리다에서 인도 국적 트럭 운전자가 불법 유턴으로 대형 교통사고를…

트럼프, 시민권 심사에 도덕성 대폭 강화

이민 심사관들에게 ‘양호한 도덕성’ 평가 지침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 체류자 추방에 이어 시민권 심사에도 강력한 규제를 예고했다. 합법적 영주권자(그린카드 소지자)들까지 시민권 신청 과정에서 강화된 도덕성 검증을 거쳐야 하는 상황이…

한인 영주권자, 이유도 모른채 입국 중 구금

텍사스 A&M 대학 과학자…ICE 구금시설에 10일째 수용 미국 영주권을 소지한 한인 과학자가 한국을 방문한 뒤 미국으로 돌아오는 과정에서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서 입국 심사 도중 미 당국에 구금돼 논란이 일고 있다.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미교협,…

시민권 시험 어려워진다…H-1B 비자도 강화

시험 문항·정답 기준 상향…“암기식 쉬운 시험 바꾸겠다” 전문직 비자 발급 조건도 재정비…“미국인 일자리 보완” 미국 시민권 취득과 전문직 비자(H-1B) 발급 절차가 조만간 더욱 까다로워질 전망이다.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출범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