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근경색·뇌졸중 생존자 절반 LDL 수치 몰라

‘좋은’ 콜레스테롤과 ‘나쁜’ 콜레스테롤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심근경색, 뇌졸중 생존자의 거의 절반은 자신의 저밀도 지단백(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모른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자신의 혈중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알아야 심근경색 또는 뇌졸중의 재발을 막을…

과체중으로 태어난 부모, 과체중아 낳는다

신생아 [연합뉴스TV 제공] 과체중으로 태어난 부모는 과체중아(거대아)를 낳을 가능성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노르웨이 베르겐(Bergen) 대학 의대 모·태·신생아 연구과의 스베인 라스무센 교수 연구팀이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노르웨이 의료 출생 기록부(1967~2017)에…

“치매 조기 진단 뇌파 검사 헤드밴드 개발”

뇌파 검사(EEG) [출처: 서울아산병원] 수면 중 뇌파를 그려내는 머리띠 모양의 뇌파 검사 장치로 치매의 초기 신호를 포착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뇌세포들은 서로 소통하기 위해 전기적인 신호를 주고받는다. 뇌파…

급성 심정지, 미국에서 매년 30만명 사망

하루 전 예고 징후…남성은 흉통, 여성은 호흡곤란 증상 나타나 심폐 소생술 [연합뉴스 TV 제공] 사전 경고 없이 갑자기 심장이 멎는 급성 심정지(sudden cardiac arrest)는 24시간 전에 뚜렷한 예고 신호가 나타나며…

“아토피 피부염, 이 질병과 연관있다”

펜실베이니아의대 연구팀 “염증성 장 질환과 연관” 아토피성 피부염 [연합뉴스 TV 캡처] 난치성 피부 질환인 아토피 피부염이 난치성 장 질환인 염증성 장 질환(IBS)과 연관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아토피성 피부염은 심한…

“남성 호르몬 감소, 생활 습관과도 관계있다”

남성 호르몬 테스토스테론 [출처: 서울아산병원]   남성 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은 통상 70세가 될 때까지는 꾸준히 안정 수준을 유지하다 70세가 넘으면 줄어든다.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떨어지면 신체 쇠약, 피로, 성 기능 저하, 근육량…

“심뇌혈관 질환 최대 위험요인은 고혈압”

독일 연구팀 150만명 데이터 분석…”고지혈증도 위험” 혈압 측정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심뇌혈관 질환과 직접 연관이 있는 5대 위험 요인은 과체중, 고혈압, 고지혈증, 흡연, 당뇨병이며 이 중 고혈압이…

모기지 금리 상승 속 집값 5개월 연속 상승

주택가격, 연말까지 한 자릿수 중반 성장률 기록 전망 미국의 6월 주택가격이 가파른 모기지(주택담보대출) 이자율 상승에도 전달과 대비해 5개월째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고 폭스비즈니스 등이 29일 보도했다. 대표적 집값 지표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코어로직…

“수면시간 지나치게 길거나 짧으면 당뇨병 위험”

수면시간-당뇨병 관계(오른쪽) [네덜란드 마스트리흐트 대학 연구팀 제공] 하루 수면 시간이 2형 당뇨병 위험과 독립적인 연관성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네덜란드 마스트리흐트 대학 공중보건 연구소의 예로엔 알베르스 교수 연구팀은 하루 수면…

코로나19 변이, 사슴을 주목하라

사슴 몸속 코로나바이러스 변이 속도 사람에서보다 3배 빨라” 연구팀 “오하이오주 사슴 10% 양성…새 변이 저장고 가능성” 미국 내에 방목된 많은 흰꼬리사슴이 코로나19 바이러스(SARS-CoV-2)에 감염됐으며 이들 사슴 몸속에서 바이러스의 변이가 사람…

“40세 이전 발기부전, 당뇨병 신호 가능성”

혈당 측정 [연합뉴스 TV 제공] 발기부전은 나이 든 오랜 당뇨병 환자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동반 질환이다. 그러나 40세 이전의 비교적 젊은 사람에게도 발기부전이 전당뇨(당뇨병 전 단계) 또는 당뇨병을 예고하는 신호일 수…

미국영양학회 “수명 늘려주는 5가지 식품”

식물성 식품 위주 ‘행성 친화적 다이어트’ 수명 연장에 효과 과일-통곡물,비녹말채소-견과류-불포화오일 사망위험 낮춰 미국 의학 전문 뉴스 서비스인 뉴스메디컬넷(news-medical.net)은 지난달 25일 열린 미국영양학회의 연례학회’ 뉴트리션 2023(NUTRITION 2023)’에서 발표된 논문을 소개했다. 하버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