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얼굴사진 만으로 치매판정 내린다

정확도 93%…일본 도쿄대 연구진 개발 얼굴 사진만으로 치매 가능성을 판정하는 인공지능(AI)을 일본 도쿄대학교 연구진이 개발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2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연구진은 치매나 경도인지장애(MCI)를 앓고 있는 남녀 121명(평균 81세)과 정상인 남녀…

자주 걸리는 감기는 왜 면역이 안 될까?

감기 코로나 스파이크 단백질서 ‘면역 회피’ 진화 흔적 발견 신종 코로나, 유사 변이 가능성 주목…저널 ‘이라이프’ 논문 특정 바이러스에 감염되거나 바이러스 백신을 맞으면 몸 안의 면역세포가 항체를 형성한다. 이런 항체는…

“밀가루에 병아리콩 섞으니, 혈당 40%↓”

특수 분쇄방법으로 ‘저항전분’ 함유한 가루 만들어 밀가루에 특수 조제된 병아리콩(chickpea) 가루를 섞으면 밀가루 음식 섭취 후 올라가는 혈당을 40%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킹스 칼리지 런던(KCL)과 쿼드램…

“매일 술 조금씩 먹어도 부정맥 위험↑”

맥주 한잔 마셔도 심방세동 발생률 16% 증가 술을 하루 조금씩만 마셔도 가장 흔한 형태의 부정맥인 심방세동(AFib: atrial fibrillation)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심방세동은 심장의 윗부분인 심방이 1분에 일정한 간격으로…

블룸버그 “mRNA 통해 각종 질병 치유 길 열려” 블룸버그 통신이 화이자와 모더나사의 코로나19 백신에 이용된 mRNA(메신저 리보핵산) 기술을 이용하면 암 등 각종 난치병을 정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내용의 칼럼을 게재했다.…

“코로나19 회복하면 18개월까지 방어면역 유지”

‘스파이크 특이’ 항체 6개월 증가, 최소 8개월 지속 개인차 큰 ‘면역 기억’이 변수…’사이언스’저널 논문 방어면역(protective immunity)은 특정 바이러스, 세균, 기생충 등이 한 사람에게 재감염했을 때 병원체 항원을 인식하는 특이 항체나…

‘비만의 뿌리’ 혈관세포 문지기 찾았다

지방조직 혈관벽의 FIPs 간세포, 만성염증 신호 생성 확인 염증 완화 FIPs 신호 물질도 발견…’네이처 신진대사’ 논문 우리 몸에서 쓰고 남은 열량(calorie)은 백색지방 조직(WDT)에 중성지방(triglycerides) 형태로 쌓인다. 이런 중성지방은 콜레스테롤과 함께…

일리노이대 연구팀, 비만 성인 대상 조사 아보카도가 장 건강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일리노이대학의 새론 톰프슨 식품영양학 교수 연구팀이 과체중 또는 비만 성인 163명(25~45세)을 대상으로 12주에 걸쳐 진행한…

“기억력 좋은 80세 이상 고령자, 이유 있다”

독일 연구팀 “뇌신경세포 단백질 수치 다른 노인보다 높아” 80세가 넘은 고령인데도 기억력이 대단한 노인은 알츠하이머 치매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뇌 신경세포의 두 가지 비정상 단백질 수치가 다른 고령 노인보다 훨씬…

코에 뿌리면 10시간 효과…코로나 예방 스프레이 개발

유레카테라퓨틱스, 비강 분무 항체 치료제 개발…20개 이상 변이에 효과 일반의약품으로 개발…마스크·백신 등에 효과 적은 사람에 보완제 역할 미국 항체 개발기업 유레카 테라퓨틱스가 비강(콧속)으로 직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화항체를 뿌릴 수…

“설탕, 식욕 억제 호르몬 분비 방해”

미국 USC 연구팀 “포도당보다 더 방해” 자당(설탕)은 포도당보다 식욕 억제 호르몬 분비를 방해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자당은 과당과 포도당이 반반 섞여 있다. 포도당은 꿀, 포도, 자두, 무화과에 많이 들어있다. 과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