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권도형  400억불 손실…최고형량 130년”

증권·상품·통신사기·자금세탁 등 9개 혐의…형량합산 병과주의 몬테네그로서 미국 도착…법무장관 “범죄인 추적 국제협력 사례” 가상화폐 ‘테라·루나’ 폭락사태의 핵심 인물인 권도형씨가 받는 범죄혐의가 모두 유죄로 인정될 경우 최고 형량이 130년에 달할 전망이다. 연방…

‘북극 소용돌이’ 미국 2∼3주 혹한

플로리다 등 1억5천만명에 영향…난방비 상승 등 혼란 우려 북극을 둘러싼 매우 찬 공기의 흐름인 ‘극 소용돌이'(polar vortex·극와류)가 확장되면서 미국 중부와 동부에 심한 한파가 몰아칠 것이라고 미국 국립해양대기청(NOAA) 산하 국립기상청(NWS)이 2일…

제119대 미국 연방의회 오늘 개원

공화, 상하원 다수당이나 과반 간신히 넘어 소수 이탈표에도 휘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백악관 복귀(20일)를 앞두고 제119대 미국 연방 의회가 3일 개원한다. 지난해 11월 5일 대선과 함께 치러진 연방 상·하원…

[2025년] 올해 최저임금 인상되는 주는?

1월 1일부터 21개주, 48개 도시 최저임금 인상 2025년 1월 1일부터 미국 21개 주와 48개 도시 및 카운티에서 최저임금이 인상된다. 이번 임금 인상은 약 920만 명의 근로자들에게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됐다.…

LA공항 활주로서 항공기 2대 충돌할 뻔

‘이륙 중’ 활주로로 대학 농구팀 전세기 진입…관제사 다급히 정지 명령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이후 항공 안전에 대한 우려가 고조된 가운데 지난 달 말 미국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 활주로에서 항공기가 서로 충돌할…

무알코올 맥주 선호하지만… Z세대 ‘사회적 압박’ 눈치

사회적 압박이 무알코올이나 저알코올 음료를 선택하는 것을 주저하게 만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1일 보도했다. FT에 따르면 하이네켄과 옥스퍼드대학 연구진은 입소스 여론조사 내용을 토대로 내놓은 연구보고서에서 대중의 수용성은 확대됐지만 사회적…

미국도…대법원장 “사법독립 위협”

“공직자들, 판사 위협 가담에 판결 공개적 무시…단호히 거부돼야” 민주주의와 법치주의의 근간이 되는 사법부의 독립이 법관에 대한 폭력과 판결 불복 등으로 위협받고 있다는 미국 연방 대법원장의 우려가 나왔다. 존 로버츠 대법원장은…

바이든, 트럼프에 대선 패배한 해리스와 냉랭

WSJ 보도…”바이든, 대선 도전했다면 이겼을 것으로 생각” 미국의 11·5 대선에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패배한 이후 조 바이든 대통령 부부와 해리스 부통령 부부간 관계가 냉랭(frosty)해졌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31일 보도했다. 고령 논란으로 인해…

50대 한인 남성, 가족 추정 80대 살해

LA 인근서 참극…둔기로 머리 가격 LA 카운티 동북쪽 클레어몬트 지역에서 가족으로 추정되는 50대 한인 남성이 80대 한인 남성을 둔기로 폭행해 피해자가 결국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클레어몬트 경찰국에 따르면 용의자 장모(56)씨는…

트럼프 ‘성폭력 민사재판’ 2심도 패소

2심 재판부 “트럼프, 재심사유 입증못해”…’성추행 인정’ 1심 결론 유지 패션칼럼니스트 성폭력 의혹 민사사건…트럼프 “마녀사냥, 상소할 것”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30년 전 자신의 성추행 사실을 인정한 1심 민사재판 결과를 뒤집으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