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D “페니메이·프레디맥 민영화 추진”

스콧 터너 연방 주택·도시개발부(HUD) 장관은 양대 국책 부동산담보 대출업체인 패니메이와 프레디맥의 민영화를 최우선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6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터너 장관이 자사와 인터뷰에서 두 회사의 민영화를 위해 재무부 및 의회와 협력할…

아마존, 분기 매출 월마트 제치고 첫 1위

작년 4분기 1870억 달러 예상…유통공룡의 ’12년 아성’ 깰듯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최대 유통업체 월마트를 제치고 역대 처음으로 분기 매출 1위 기업에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경제 매체 CNBC 방송이…

트럼프발 관세전쟁, 전세계 인플레 자극

연준, 금리인하 ‘관망 모드’…BIS, 스태그플레이션 가능성 경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세전쟁의 포문을 열어젖히면서 가뜩이나 재점화 조짐을 보이고 있는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6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전세계 펀드매니저를…

지난해 세계 금값·거래량 모두 사상 최고치

1년간 최고가 경신만 40번…올해도 수요 많을듯 지난해 전 세계 금 거래량과 총 거래금액, 평균 거래가격 등이 모두 사상 최고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세계금협회(WGC)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금 거래량(장외거래 포함)은…

FBI에 부는 ‘보복의 바람’…트럼프 수사 요원 조사

법무차관, 보복 대상자 명단 제출 거부한 FBI수뇌부에 ‘불복종’ 비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인 팸 본디 법무장관이 취임하자마자 법무부와 산하 연방수사국(FBI)에 대한 보복에 착수했다. 뉴욕타임스(NYT)는 5일 본디 장관이 이날 취임식에서 ‘정치적인…

미국 육사 한인 생도 클럽 해산 이유는?

트럼프의 DEI 정책 금지…성별·인종·민족 관련 클럽 활동 금지 미국 국방부가 성별, 인종, 민족의 다양성을 장려하는 정책을 금지하면서 유서 깊은 미국 웨스트포인트 육군사관학교의 한국계 생도 클럽도 문을 닫게 됐다. 5일 워싱턴포스트(WP)에…

[1보] 공항 활주로서 여객기 2대, 어처구니없는 충돌

착륙 후 이동하던 여객기와 이륙 대기중이던 여객기 기체 부딪혀 워싱턴주 시애틀공항의 활주로에서 5일 일본항공과 델타항공 여객기가 충돌하는 ‘어처구니 없고 아찔한’ 사건이 발생했다. 다행히 기체 끝부분이 맞닿으면서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연방항공청(FAA)에…

관타나모에 ‘고위험 불체자’ 10명 첫 구금

과테말라, 미국서 추방된 제3국 이민자도 수용하기로 합의 미국 국방부가 ‘테러와의 전쟁’ 당시 테러 혐의 용의자를 감금했던 쿠바 관타나모 해군 기지 구금 시설에 ‘고위험’ 불법 이주민 10명을 압송했다고 5일 밝혔다. 국방부는…

‘출생시민권 제한’ 효력정지 지속…법원 또 제동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출생시민권 제한’ 행정명령에 대해 연방법원이 또다시 제동을 걸었다. 5일 데버러 보드먼 메릴랜드주 지방법원 판사는 트럼프 대통령의 출생시민권 제한에 대한 행정명령이 “250년에 걸친 우리의 출생시민권 역사에 위배된다”고 판결했다.…

USPS, 중국·홍콩발 국제 소포 접수 중단

USPS, 중국·홍콩발 국제 소포 접수 중단… 온라인 쇼핑 타격 테무-쉬인 배송 취소 우려…온라인 쇼핑에 타격 연방 우정국(USPS)이 중국과 홍콩에서 발송되는 국제 소포의 접수를 즉시 중단한다고 전격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도널드…

여객기 1등석, 짐가방이 차지해 논란

미국 항공편 1등석에 ‘승객 대신 짐’ 착석… SNS 논란 좌석에 사람대신 버클 채운 수하물…SNS 논란 확산 미국 한 항공편에서 기내 수하물이 1등석에 착석한 모습이 포착돼 온라인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소셜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