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리조나에 한국어능력시험장 개설
LA한국교육원, 중서부 등 한국어 학습자 수요 고려 애리조나주립대(ASU)에 개설된 한국어능력시험장 앞 대기 공간 [LA한국교육원] 로스앤젤레스(LA) 한국교육원은 애리조나주 피닉스에 있는 애리조나주립대(ASU)에 한국어능력시험(TOPIK) 시험장을 개설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미국에서 한국 유학이나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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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한국교육원, 중서부 등 한국어 학습자 수요 고려 애리조나주립대(ASU)에 개설된 한국어능력시험장 앞 대기 공간 [LA한국교육원] 로스앤젤레스(LA) 한국교육원은 애리조나주 피닉스에 있는 애리조나주립대(ASU)에 한국어능력시험(TOPIK) 시험장을 개설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미국에서 한국 유학이나 한국…
5개 대학 학생들 “반독점법 위반”…손해배상 6억8500만불 요구 미국 명문대학들이 학생의 성적보다 집안 재산이나 기부금을 우선으로 ‘부자 신입생’을 입학시켰다는 이유로 피소됐다. 18일 월스트리트저널(WSJ)과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조지타운 대학교,…
전통과 혁신 공존하는 엘리트 교육의 상징 학문적 우수성과 글로벌 네트워크 돋보여 미국 명문대학의 대명사 ‘아이비리그’는 학문적 우수성과 전통, 그리고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명성을 대표하는 북동부의 8개 사립 대학을 지칭한다. 이들 대학은…
콜럼비아대, MIT, 유펜 등 이달 중순 발표 경쟁률 하락…입학률 데이터 등은 미공개 아이비리그 및 최상위 대학들이 이번달 중순 2029학번 조기지원(Early Action, Early Decision) 결과를 발표하며 입시 시즌의 첫 막을…
입국금지령 재시행 대비…코넬대 “중국·인도, 금지대상 추가될 수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내년 1월 20일 집권 2기를 시작하는 가운데 미국 대학들이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취임식 전 캠퍼스로 돌아올 것을 권고하고 있다. 트럼프…
연말 이웃돕기 모금 행사, 역대 최대 기부 성과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심준희) 학생들이 연말을 맞아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역대 최대 기부 성과를 기록했다. 전교생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학생회를 중심으로…
조지아텍 조기지원 1차 지원자 수 16% 증가 조기지원 1차 결과 발표…2650명 합격 지원자-합격자 수 모두 새로운 이정표 조지아주 명문대학인 조지아 공과대학교(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 또는 조지아텍 (Georgia Tech)이 지난 6일…
식료품 1091파운드 기부해…학생-학부모 적극적 참여 2019년부터 다양한 봉사활동…자발적 자원봉사 ‘긍지’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앞장서는 JJ 발룬티어 클럽(JJ Volunteer Club)이 추수감사절을 맞아 특별한 기부 활동을 펼쳤다. 클럽은 지난 16일 약…
교육부 “2025-26학년도 FAFSA 조기 접속 가능” 연방 교육부는 2025-26학년도 연방 학자금 지원신청서(FAFSA)에 모든 학생과 가족들이 18일부터 조기 접속 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교육부는 지난해 업데이트된 FAFSA 시스템 도입 후…
2023~2024학년도 외국 유학생서 인도 출신 23% 급증 전체 112만명 가운데 한국 출신자 약 4%인 4만3천여명 하버드대 교정 미국 대학에서 공부하는 외국 학생의 국적별 분류에서 인도가 중국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