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지 금리 7% 돌파…신용등급 여파

미국의 30년 고정 모기지(주택담보대출) 금리가 다시 7%를 돌파했다.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미국의 국가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한 이후 국채 수익률이 급등하면서 모기지 금리도 동반 상승한 것이다. 모기지 뉴스 데일리에 따르면 19일 기준…

애틀랜타 단독주택 30%는 ‘투자법인’ 소유

오소프 의원,  자료 공개…”4개 기업이 임대시장 독식”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단독주택 임대 시장에서 법인 투자자들의 영향력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존 오소프 연방 상원의원(민주, 조지아)은 이를 “미국 평균의…

“5년내 집 산다”는 미국인 30% 불과

갤럽조사…세입자 10명 중 7명 ‘내 집 마련 어렵다’ 미국 세입자 10명 중 7명 이상이 앞으로 5년 안에 내 집을 마련하기 어렵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금리와 집값 상승이 지속되는 가운데, 미국인의…

“미국 어느 도시 재산세가 가장 올랐나”

탬파·인디애나폴리스·댈러스, 2년 새 20% 안팎 인상 미국 대도시 전역에서 재산세가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특히 플로리다 탬파에서는 2년 새 23.3%나 치솟으며 전국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부동산 정보 업체 렌딩트리(LendingTree)가 최근 발표한…

애틀랜타 주택시장, 이젠 판매자가 ‘저자세’

셀러 10명 중 6명, 구매자에 보조금 등 ‘양보조건’ 제시 애틀랜타 메트로에서 올해 1분기 이뤄진 주택거래에서 판매자의 62%가 구매자에게 ‘컨세션(concession)’을 제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5%포인트 증가한 수치로,…

미국 ‘스타터 홈’ 가격 100만달러 넘었다

전국 233개 도시서 ‘첫 주택’ 가격 100만달러 넘어 미국의 부동산 시장이 급등세를 보이면서 첫 주택 구매자들이 감당해야 할 가격도 크게 올랐다. 최근 부동산 정보업체 질로우(Zillow)의 분석에 따르면, 전국 233개 도시에…

첫 ‘테슬라 주택단지’ 휴스턴에 등장

단 11채만 리스팅…절반 이상 벌써 팔려 텍사스주 휴스턴에 위치한 ‘테슬라 기술로 구동되는’ 최초의 주택단지가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이 단지는 테슬라의 솔라 루프 타일, 파워월(Powerwall) 배터리, 전기차 충전기가 완비된 11채의…

지금 집 사기 가장 좋은 도시는?

질로우 ‘부동산 핫스팟’ 선정… 사기 좋은 곳은 마이애미, 팔기 좋은 곳은 버펄로 최근 미국의 부동산 시장이 점차 회복세를 보이면서, 집을 사고팔기에 유리한 도시들이 부각되고 있다. 온라인 부동산 플랫폼 질로우(Zillow)는 주택…

미국서 내집 마련하려면 얼마나 벌어야 할까?

주별 소득 기준 발표…조지아주는 연소득 10만불 넘어야 미국에서 주택을 구입하기 위해서는 연 소득 10만 달러 이상이 필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워싱턴DC, 하와이, 캘리포니아는 가장 높은 소득 요건을 기록했다. 반면…

남부 주택시장 냉각…탬파는 집값 하락

1월 주요도시 주택가격 전년대비 4.7%↑ 지난 1월 미국 주요 도시들의 주택 가격이 전년 대비 4%대 상승률을 지속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다우존스 인덱스는 1월 미국의 ‘코어로직 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20개 도시 기준)가 전년 동기 대비…

봄 주택시장, 가격 떨어진 ‘바이어 마켓’

매물도 늘어나…구매자들에게 유리한 환경 조성 미국 주택 시장이 점차 안정화되면서 가격 인하와 매물 증가가 두드러지고 있다. 부동산 정보 업체 리얼터닷컴(Realtor.com)이 발표한 2월 주택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가격이 인하된 매물 비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