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입 주변 여드름 절대 짜지 마세요”

의료진 “이른바 ‘죽음의 삼각지대’ 부위, 세균 침투 시 뇌로 확산 가능성” 코와 입 주변에 난 여드름을 무심코 짰다가 얼굴 마비와 심각한 세균 감염으로 응급실 치료를 받는 사례가 발생해 의료진이 각별한…

“프로바이오틱스, 모유 수유 영아에 좋다”

UC데이비스 연구팀 “생후 2~4개월에도 장내 미생물군 개선 확인” 신생아 시기가 지난 생후 2~4개월 완전 모유 수유 영아에게 프로바이오틱스를 투여할 경우 장내 유익균 회복에 뚜렷한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캘리포니아대…

“50대는 안정기”…66세부터 초기 노화

인간의 뇌, 평생 다섯 번 변곡점 거친다…83세 이후 후기 노화 진입 인간의 뇌는 일생 동안 다섯 차례의 뚜렷한 발달과 변화 단계를 거치며, 평균적으로 9세, 32세, 66세, 83세를 전후해 구조적 변곡점을…

‘알약 위고비’ FDA 승인…1월 출시

초회 용량 비보험 현금 가격 149달러 연방 식품의약국(FDA)이 덴마크 제약사 노보 노디스크의 비만 치료제 ‘위고비’ 알약 버전을 승인했다. 주사제가 아닌 경구용 위고비가 공식 허가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노보 노디스크는…

“근육 많고 복부지방 적을수록 뇌 노화 늦어져”

워싱턴대 연구팀 “내장지방은 뇌 노화와 연관… 피하지방은 무관” 근육량이 많고 복부 내장지방이 적을수록 뇌 노화 속도가 느려진다는 미국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반면 피하지방은 뇌 노화와 관련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워싱턴대…

중·노년기 신체활동 늘리면 치매 위험 감소

미국 연구팀 “45세 이후 활동량 증가가 치매 예방에 가장 효과적” 미국 연구진이 중년기(45~64세)와 노년기(65세 이후)에 신체활동을 많이 하는 사람은 활동량이 적은 사람보다 치매에 걸릴 위험이 40% 이상 낮아진다는 결과를 발표했다.…

“담배 하루 2~5개비도 사망 위험 60% 증가”

존스홉킨스 의대, 32만명 장기 분석 “흡연량 줄이기보다 금연이 핵심” 하루 흡연량이 2~5개비로 적더라도 비흡연자보다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 위험이 60%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심혈관질환 위험 역시 비흡연자 대비 크게…

초가공식품, 젊은 여성 대장암 위험 높여

50세 미만 여성, 대장 선종 위험 45% 높아 미국 매스제너럴브리검 연구진이 초가공식품을 많이 섭취하는 50세 미만 여성에게서 조기 대장암으로 이어질 수 있는 선종(adenoma)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중언어 사용하면 노화 늦춰진다”

아일랜드 연구팀 “두 개 이상 언어 쓰는 사람, 노화 속도 최대 2배 지연” 두 개 이상의 언어를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습관이 노년층의 생물학적 노화를 현저히 늦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모국어와…

미국서 가장 비싼 약 톱5…암·당뇨·비만 치료제

트럼프 “제약사에 가격 인하 요구”…오젬픽·마운자로 등 비만약도 포함 미국 소비자들이 가장 비싸게 지불하고 있는 처방약 5종이 공개됐다. 11일 폭스뉴스에 따르면 항암제 ‘키트루다(Keytruda)’ 가 1위를 차지했고, 비만·당뇨 치료제 오젬픽(Ozempic) 과 마운자로(Mounjaro)…

GLP-1 당뇨·비만약, 대장암 사망 위험 줄인다

UC샌디에이고 연구팀 “비만 관련 암 생존율 향상 가능성…임상시험 필요” 오젬픽(Ozempic), 위고비(Wegovy), 마운자로(Mounjaro) 등으로 알려진 GLP-1(글루카곤 유사 펩티드-1) 수용체 작용제 계열 당뇨·비만 치료제가 대장암 환자의 5년 내 사망 위험을 60%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