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C “민주 오소프 후보 승리” 선언

민주당 조지아 상원결선 ‘싹쓸이’…블루웨이브 증명

존 오소프 민주당 후보가 데이비드 퍼듀 의원(공화)을 꺾고 조지아주 연방 상원의원에 당선됐다고 ABC 뉴스가 보도했다.

이로써 민주당은 조지아 상원의원 2석을 ‘싹쓸이’하며 상원 전체 의석을 50석으로 늘려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상원의장)의 캐스팅 보트로 상원 주도권을 확보하게 됐다. 조지아주는 대통령 선거에서 바이든 후보에게 승리를 안겨준데 이어 상원까지 민주당에게 힘을 실어줘 ‘블루웨이브’의 조지아 상륙을 공식화했다.

오소프 당선인은 6년간 상원의원으로 재임하게 되며, 이에 앞서 당선된 라파엘 워녹 당선인은 2022년까지 2년간 전임 자니 아이잭슨 의원의 임기를 채우고 다시 선거를 치러야 한다.

한인 유권자 단체가 주최한 온라인 간담회에 참석한 존 오소프 민주당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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