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형 모델, 소비자 투표 기반 리더스 초이스 어워드서 수상
기아 미국법인은 2027년형 텔루라이드가 뉴스위크가 발표한 ‘2026 리더스 초이스 어워드’에서 ‘최고의 신형 SUV’ 가운데 하나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4주간 진행된 공개 투표를 통해 결정됐다. 뉴스위크 독자들은 품질, 성능, 전반적인 소유 경험 등을 기준으로 각 부문 우수 차량을 직접 선정했다.
기아 미국법인 마케팅 담당 총괄 부사장 러셀 와거는 “1세대 텔루라이드는 3열 SUV 세그먼트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으며, 2027년형 모델은 그 기준을 다시 한번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개발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뉴스위크 독자들이 선정한 ‘최고의 신형 SUV’에 이름을 올린 것은 고객들의 높은 기대에 부응하는 차량을 선보였다는 점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고 말했다.
뉴스위크 리더스 초이스 어워드는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대상으로 소비자 평가를 반영해 수상작을 선정하는 프로그램이다.
자동차 부문에서는 실제 차량을 비교하고 구매하며 운전하는 소비자들의 평가가 반영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뉴스위크 리서치 전략 및 수익 담당 수석 부사장 라이언 키니는 “자동차 산업은 커넥티드 기술, 첨단 안전 기술, 변화하는 모빌리티 환경 속에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며 “리더스 초이스 어워드는 이러한 변화를 일상에서 직접 경험하는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브랜드를 인정하는 시상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2027년형 올 뉴 텔루라이드는 기아의 플래그십 3열 SUV로, 기존 모델의 성공을 바탕으로 새롭게 개발됐다. 기아는 신형 텔루라이드에 더 대담한 외관 디자인과 넓고 세련된 실내,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 커넥티드 기술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신형 모델에는 선택 사양으로 터보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도 새롭게 도입됐다. 기아는 2세대 텔루라이드가 가족 고객과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소비자들의 요구를 반영해 온로드와 오프로드를 모두 고려한 주행 성능과 활용성을 갖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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