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2학년 한인·아시안 학생 대상…7월 31일까지 지원 접수
“학생이 직접 리더를 인터뷰하고, 기사를 쓰고, 매거진을 발행한다.”
메트로 애틀랜타의 한국계 및 아시안 청소년들을 위한 새로운 리더십·미디어 프로그램 Polaris Youth(폴라리스 유스)가 창립 멤버(Founding Members)를 모집한다.
Polaris Youth는 8~12학년 한국계 및 아시안 학생들을 위한 선발형 리더십·미디어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단순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기자, 에디터, 사진작가, 디자이너, 콘텐츠 크리에이터, 퍼블리셔의 역할을 수행하며 실제 프로젝트를 완성하게 된다.
Polaris Youth는 조지아에서는 유일한 형태의 청소년 리더십·미디어 프로그램으로, 미국에서도 유사한 사례를 찾아보기 어려울 만큼 독창적인 프로젝트 기반 교육을 지향한다. 학생들은 단순히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취재하고, 인터뷰하고, 글을 쓰고, 디자인하고, 전문 매거진을 출판하는 전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여기에 리더십 교육, 전문가 멘토링, 필드트립, 네트워킹, 커뮤니티 프로젝트가 더해져 학생들이 실제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것이 프로그램의 핵심이다.
프로그램의 중심에는 학생들이 직접 제작하는 Polaris Youth Magazine이 있다. 참가 학생들은 기사 기획부터 취재, 인터뷰, 기사 작성, 편집, 디자인, 출판까지 매거진 제작 전 과정을 경험하며, 기업인, 정치인, 교육자, 예술가, 의료인, 지역사회 리더 등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을 직접 만나 인터뷰하게 된다.
이와 함께 리더십 워크숍, 전문가 특강, 기업 및 기관 방문(Field Trips), 네트워킹 이벤트, 커뮤니티 프로젝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우수 활동 학생들에게는 장학금과 각종 시상 기회도 제공된다.
Polaris Youth는 학생들이 실제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프로젝트 중심 프로그램이다. 자신의 이름으로 기사를 출판하고, 팀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독자들과 소통하는 경험을 통해 글쓰기와 스토리텔링, 인터뷰,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디지털 콘텐츠 제작, 협업, 프로젝트 관리 등 AI 시대에 더욱 중요한 역량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올해는 프로그램 출범을 기념해 소수의 창립 멤버(Founding Members)만 선발한다. 창립 멤버들은 Polaris Youth의 첫 역사를 함께 만들어 가는 동시에 다양한 프로젝트와 리더십 기회를 경험하게 된다.
Polaris Youth를 설립한 Eunice Lee 대표는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취재하고, 창작하며 자신의 목소리로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고 싶었다”며 “Polaris Youth가 미래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새로운 가능성과 도전의 무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원 대상은 8~12학년 한국계 및 아시안 학생이며, 지원 마감은 7월 31일이다. 지원서는 접수 순서대로 검토되며, 창립 멤버 정원이 채워질 경우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자세한 프로그램 소개와 지원 방법은 Polaris Youth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모집 안내
대상: Korean American & Asian American Students (Grades 8–12)
모집 인원: 소수의 Founding Members
지원 마감: 2026년 7월 31일
지원 링크: Application Link
홈페이지: Polarisy.or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