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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타운 ‘현관 소포 도둑’ 2명 체포…아마존 조끼 입고 범행

paul 3 months ago 1 minute read

둘루스·노크로스 일대서 집중 범행…모텔서 증거 확보

조지아주 귀넷카운티에서 주택 앞 택배를 훔치는 이른바 ‘포치 파이러시(porch piracy)’ 사건과 관련해 용의자 2명이 기소됐다.

귀넷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경찰은 모텔 객실을 수색해 다수의 도난 택배와 범행에 사용된 의류를 발견하고 용의자들을 검거했다.

경찰은 지난 3월 초부터 둘루스와 노크로스 지역에서 아마존 배송 조끼를 착용한 남성이 주택 앞에 놓인 택배를 훔쳐갔다는 신고를 접수해 수사를 진행해 왔다.

수사 결과 용의자 랜스 밴스(37·둘루스)는 중범 포치 파이러시 및 범죄 도구 소지 혐의로, 포알리마 마헬로마(34·둘루스)는 장물 취득 혐의로 각각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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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두 사람이 공모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

수색 과정에서 발견된 물품에는 도난 택배 외에도 범행 당시 착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의류가 포함됐다.

경찰은 3월 1일부터 26일 사이 트리 코너스 파크웨이, 새틀라이트 불러바드, 올드 노크로스 로드 일대에서 피해를 입었거나 도어벨 카메라 영상을 보유한 주민들의 제보를 요청했다.

기자 사진

이상연 기자
paul@atlantak.com
귀넷카운티 경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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