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항을 움직이는 한국인
휴스턴 조지 부시 국제공항 터미널을 분주하게 걸어다니는 한 한국인이 있습니다.
한때 최저임금 3.25달러를 받으며 그로서리에서 물건을 진열하던 청년이었습니다.
50년이 지난 지금 그는 미국 주요 공항에서 칙필레, 팬더 익스프레스 등 16개 매장을 운영하는 사업가가 됐습니다.
이민자의 삶은 대부분 작은 선택에서 시작됩니다.
전북 정읍의 한 시골 청년이 신문 한 귀퉁이에서 발견한 손톱만 한 공고 하나.
“정부 지원 미국 농업연수생 모집.”
그 공고가 그의 인생을 완전히 바꾸었습니다.
The InnerView에서는 본보 이승은 편집장이 직접 만난유재송 사업가의 50년의 이민 이야기와 도전의 기록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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