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신개념 뉴스레터 ‘프레임’ 8호 발행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크리스티 놈 국토안보부 장관을 전격 해임했습니다.
한때 트럼프의 가장 강력한 정치적 동맹으로 평가받던 인물이었습니다. 그러나 백악관의 권력은 언제나 냉정합니다. 정치에서 동맹은 영원하지 않고, 충성도 계산 앞에서는 쉽게 무너지기도 합니다.
결국 질문은 하나입니다.
트럼프는 왜 그녀를 버렸을까요.
본보 이승은 편집장이 기획·집필한 뉴스레터 프레임(Frame.)에서는 이번 사태를 단순한 인사 문제가 아니라 권력의 구조로 풀어봅니다.
트럼프 정치의 특징은 무엇인지, 권력은 어떤 순간에 사람을 버리는지, 그리고 이 사건이 앞으로의 미국 정치에 어떤 신호가 될지 핵심만 정리했습니다.
프레임은 한 번 읽으면 구조가 보이고,
두 번 읽으면 누군가에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
프레임은 뉴스를 넘어 그 구조까지 이해하고 싶은 독자들을 위한 심층 분석 뉴스레터입니다.
겁내지 않는 사람이 기회를 잡는다
미국 공항을 움직이는 한국인
휴스턴 조지 부시 국제공항 터미널을 분주하게 걸어다니는 한 한국인이 있습니다.
한때 최저임금 3.25달러를 받으며 그로서리에서 물건을 진열하던 청년이었습니다.
50년이 지난 지금 그는 미국 주요 공항에서 칙필레, 팬더 익스프레스 등 16개 매장을 운영하는 사업가가 됐습니다.
이민자의 삶은 대부분 작은 선택에서 시작됩니다.
전북 정읍의 한 시골 청년이 신문 한 귀퉁이에서 발견한 손톱만 한 공고 하나.
“정부 지원 미국 농업연수생 모집.”
그 공고가 그의 인생을 완전히 바꾸었습니다.
The InnerView에서는 본보 이승은 편집장이 직접 만난유재송 사업가의 50년의 이민 이야기와 도전의 기록을 담았습니다.
▶️ The InnerView 유재송 사업가 편 보기(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