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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CES 2026서 ‘글로벌 공략

paul 1 month ago (Last updated: 1 month ago) 1 minute read 0 comments

10번째 참가…AI 헬스케어로봇 ‘733’ 체험·퍼포먼스 강화

헬스케어 로봇 기업 바디프랜드가 CES 2026에서 로봇 기술을 전면에 내세워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선다.

바디프랜드는 내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 참가해 헬스케어 로봇 중심의 미래 전략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CES는 바디프랜드의 10번째 참가로, 회사는 핵심 기술이 집약된 인공지능(AI) 헬스케어로봇 ‘733’을 중심으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한다.

733은 기대기만 해도 자동으로 착석을 유도하고, 일어서기와 앉기를 보조하는 ‘스탠딩 기술’을 적용한 제품으로, CES 2025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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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는 이번 전시에서 733을 활용한 군무 퍼포먼스를 새롭게 선보이며 관람객의 이목을 끌 계획이다. 동시에 헬스케어 로봇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연 공간을 확대해 기술 경쟁력을 현장에서 입증한다는 전략이다.

바디프랜드는 올해 헬스케어 로봇 기술 수출을 통해 실적이 150% 성장하는 성과를 냈다.

회사는 이를 기반으로 CES 2026을 글로벌 영업망 확대의 전환점으로 삼고, 향후 국내 마사지체어 시장의 40% 이상을 헬스케어 로봇으로 전환하겠다는 중장기 구상도 제시했다.

특히 이번 CES에서는 새로운 해외 파트너 발굴과 거래선 확대에 집중한다. 현장 퍼포먼스와 체험 중심의 전시를 통해 바이어와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을 끌고, 실질적인 협력 논의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미국 시장 진출을 앞둔 소형 마사지기 브랜드 ‘바디프랜드 미니’ 전용 존도 별도로 구성한다.

이 공간에서는 마사지 가구 브랜드 ‘파밀레’의 마사지 베드 신제품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CES 2026을 기점으로 헬스케어 로봇이 시장의 중심이 되는 흐름을 만들겠다”며 “기술 수출과 해외 영업을 본격 확대해 2026년 글로벌 실적 성장을 이끄는 출발점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기자 사진

이상연 기자
paul@atlantak.com
733
지난 2025 CES에서 공개된 733/바디프랜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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