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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 100년 대학에 ‘100밀리언’ 기부

paul 1 month ago (Last updated: 1 month ago) 1 minute read 0 comments

애틀랜타 흑인 여성대학 스펠만 칼리지 ‘큰 선물’

백인 여성사업가 론다 스트리커 부부 1억불 쾌척

애틀랜타의 유서깊은 흑인 여성대학인 스펠만 칼리지가 여성사업가인 론다 스트리커와 남편 윌리엄 존스턴 부부에게 1억달러의 기부금을 받았다. 1억달러는 흑인대학에 기부된 액수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그린리프 트러스트를 운영하고 있는 스트리커는 소외집단의 여성을 위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1997년부터 스펠만 칼리지 신탁 이사로 활동하다 올해 개교 100주년을 맞아 100 밀리언(1억달러)를 기부한 것이다.

지난 1924년 문을 연 스펠만 칼리지는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흑인 여성대학이다. 기부금 가운데 7500만달러는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되며 나머지 2500만달러는 기숙사 개선과 연구지원 등에 쓰이게 된다.

스트리커 부부는 지난 2018년에도 스펠만 칼리지의 이노베이션 아츠 센터 건축을 위해 3500만달러를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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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연 대표기자

William Johnston Ronda Stryker
론다 스트리커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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