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애틀랜타 뉴스 ATLANTA K

애틀랜타 뉴스 ATLANTA K

smart news, true story

Primary Menu
  • HOME
  • LATEST
  • LOCAL
    • ATLANTA
    • ALABAMA
    • FLORIDA
    • NEWS
      • USA
      • KOREA
      • WORLD
      • PEOPLE
      • SPORTS
  • LIVING
    • FOOD
      • ASSI MARKET
      • EATS
      • FOOD BIZ
      • RECIPE
    • HEALTH
    • BEAUTY
    • EDUCATION
    • RELIGION
    • TRAVEL
  • POP
    • KPOP
    • E-BIZ
    • TV&MOVIE
  • BIZ
    • BIZ FOCUS
    • AUTO
    • REAL ESTATE
    • K-BIZ
  • COLUMN
Light/Dark Button
Subscribe
  • Uncategorized

히트곡도 AI가 예측한다…정확도 97%

paul 1 month ago (Last updated: 1 month ago) 1 minute read 0 comments

“노래에 대한 뇌반응 기계학습…영화·TV프로에도 적용 가능”

미국 연구팀이 기계학습(machine learning)을 노래 들을 때 나타나는 뇌신경 반응 데이터에 적용해 히트할 노래인지 아닌지를 선별해내는 인공지능(AI) 히트곡 예측기를 개발했다.

클레어몬트대학원대학교 폴 잭 교수팀은 20일 과학저널 ‘인공지능 프런티어스'(Frontiers in Artificial Intelligence)에서 노래에 대한 뇌 반응 데이터에 기계학습을 적용, 97% 정확도로 히트 가능성을 예측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잭 교수는 “신경생리학 데이터를 이용해 이런 정확도로 히트곡을 식별해낸 사례는 지금까지 없었다”며 “33명의 신경활동 데이터를 통해 노래에 대한 수백만 명의 반응을 예측할 수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라고 말했다.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나 방송국 등은 매일 쏟아지는 수많은 노래 중 사람들의 공감을 얻을 곡을 찾기 위해 청취자 표본조사나 AI 활용 등 다양한 방법을 사용해 왔지만 예측 정확도는 50% 정도에 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팀은 실험참가자 33명의 머리에 센서를 장착한 다음 스트리밍 서비스가 제공하는 노래 24곡을 들려주면서 뇌의 신경생리학적 반응을 측정했다. 이와 함께 설문을 통해 각 노래에 대한 선호도와 인구통계학적 정보를 조사했다.

Advertiser 1
Advertiser 2
Advertiser 1
Advertiser 2

잭 교수는 “센서로 수집한 뇌 신호는 실험 참가자의 기분 및 에너지 수준과 관련된 뇌 네트워크의 활동을 반영한다”며 “몇 가지 데이터를 기반으로 노래의 스트리밍 횟수 같은 시장 결과를 예측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이런 접근방식을 ‘신경예측’이라고 한다며 수백 명의 뇌 활동을 측정하지 않고도 소수의 신경활동을 포착해 대중의 반응을 예측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실험 참가자들의 뇌 활동 데이터를 수집한 뒤 통계적 접근법으로 신경생리학적 변수의 히트 예측 정확도를 평가하고, 가장 높은 정확도에 도달할 수 있도록 기계학습 모델을 훈련했다.

이를 통해 두가지 신경 측정값을 활용해 69%의 정확도로 히트곡을 선별해내는 선형 통계 모델을 찾아냈으며, 수집한 신경생리학적 데이터에 기계학습을 적용해 히트곡 예측 정확도를 97%까지 높이는 데 성공했다.

또 이 AI 히트곡 예측기는 노래의 첫 1분에 대한 신경 반응만으로도 82%의 정확도로 히트곡을 예측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 시스템은 예측 정확도가 매우 높지만 실험에 상대적으로 적은 수의 노래가 사용됐고 실험 참가자에 특정 인종 및 연령대가 포함되지 않은 점 등은 연구의 한계점이라고 밝혔다.

잭 교수는 “이 결과는 스트리밍 서비스가 사람들에게 히트할 가능성이 높은 신곡을 효율적으로 식별, 스트리밍 서비스의 업무를 더 쉽게 만들고 청취자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이 연구에 사용한 것과 같은 웨어러블 신경과학 기술이 보편화되면 신경생리학에 기반해 사람들에게 적합한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 접근 방식은 구현이 쉬워 영화나 TV 프로그램 같은 다른 분야에서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Share
Advertiser 1
Advertiser 2

Post navigation

Previous: 트럼프에 등 돌린 전직 장관들, 기밀 반출 비판 한목소리
Next: [시승기] 기아 ‘플래그십 전기차’ EV9

관련기사

unnamed-22-e1768977170811.jpg
  • Uncategorized

[기자의 눈] 기록은 사라지고 갈등만 남았다…동남부 40년사의 민낯

paul 1 month ago 0
616455755_33439484755699990_6532231422681509712_n-e1768977950441.jpg
  • Uncategorized

[속보] 한덕수, 1심 징역 23년 선고…법정 구속

paul 1 month ago 0
  • Uncategorized

애틀랜타는 빗겨갔지만, 조지아 중부 일대 눈 덮여

paul 1 month ago 0

Recent Posts

  • 겁내지 않는 사람이 기회를 잡는다
  • [취재수첩] 애틀랜타한인회 사태…‘1년씩 회장’이 답은 아니다
  • 애틀랜타 한인원로회 모임…류근준 목사 ‘훌륭한 동포상’
  • 트럼프는 왜 그녀를 버렸을까
  • 인테리어 잡지의 역설…디지털 시대에 고급 종이 매거진 뜨는 이유

Biz Cafe

photo_2026-03-12_08-10-59
  • COLUMN

겁내지 않는 사람이 기회를 잡는다

paul 3 hours ago 0
취재수첩
  • ATLANTA
  • LOCAL

[취재수첩] 애틀랜타한인회 사태…‘1년씩 회장’이 답은 아니다

paul 9 hours ago 1
won
  • ATLANTA
  • LOCAL

애틀랜타 한인원로회 모임…류근준 목사 ‘훌륭한 동포상’

paul 10 hours ago 0
photo_2026-03-12_08-10-53
  • COLUMN

트럼프는 왜 그녀를 버렸을까

paul 3 hours ago 0
Atlanta K (애틀랜타K) 발행·편집인: 이상연 (Paul S. Lee)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승은 (Eunice Lee) 주소: 3509 Duluth Hwy, Duluth, GA 30096 대표번호: 1-678-687-0753 | 이메일: news@americak.us 콘텐츠 제휴 및 뉴스 제보: news@americak.us © Copyright 2023. All Rights Reserved by Atlantak.com | ReviewNews by AF themes.
애틀랜타K
회사소개 광고 문의 Media Kit Contact

ATLANTA K MEDIA.LLC  

Publisher Paul S. Lee | Editor Eunice Lee

3509 Duluth Hwy, Duluth, GA 30096

1-678-687-0753 | news@atlantak.com ©Copyright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