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애틀랜타 뉴스 ATLANTA K

애틀랜타 뉴스 ATLANTA K

smart news, true story

Primary Menu
  • HOME
  • LATEST
  • LOCAL
    • ATLANTA
    • ALABAMA
    • FLORIDA
    • NEWS
      • USA
      • KOREA
      • WORLD
      • PEOPLE
      • SPORTS
  • LIVING
    • FOOD
      • ASSI MARKET
      • EATS
      • FOOD BIZ
      • RECIPE
    • HEALTH
    • BEAUTY
    • EDUCATION
    • RELIGION
    • TRAVEL
  • POP
    • KPOP
    • E-BIZ
    • TV&MOVIE
  • BIZ
    • BIZ FOCUS
    • AUTO
    • REAL ESTATE
    • K-BIZ
  • COLUMN
Light/Dark Button
Subscribe
  • Uncategorized

“어릴적 스트레스, 인격장애 확률 높여”

paul 1 month ago (Last updated: 1 month ago) 1 minute read 0 comments

원자력의학원 오세종·최재용 박사팀 “뇌 신경전달물질 손상”

한국원자력의학원 방사선의학연구소 연구팀
한국원자력의학원 방사선의학연구소 연구팀 [한국원자력의학원 제공]

 

생애 초기에 받은 스트레스가 학습과 기억, 감정 조절과 연관된 뇌 속 신경전달물질의 손상을 일으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원자력의학원은 오세종·최재용 박사 연구팀이 쥐 실험을 통해 생애 초기 스트레스가 신경전달물질의 양을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

생애 초기 스트레스는 성인이 되기 전 학대, 폭력, 따돌림 등 심리적 외상을 반복적이고 복합적으로 경험하는 것으로, 인격장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Advertiser 1
Advertiser 2
하지만 최근 연구는 유전자 발현 등 분자생물학적 연구가 중심이고, 실제 뇌에서 일어나는 변화에 대한 연구는 많지 않았다.
Advertiser 1
Advertiser 2

연구팀은 쥐를 생후 2일부터 하루 4시간씩 12일간 어미로부터 분리하는 ‘모성 분리’ 스트레스를 준 다음, 신경전달물질에 방사성의약품을 결합해 손상 정도를 양전자방출단층촬영술(PET) 영상으로 관찰했다.

그 결과 어미로부터 분리된 쥐는 흥분을 조절하는 억제성 신경전달물질 ‘가바’의 양이 정상 쥐보다 암컷은 19~27%, 수컷은 7~12%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학습과 기억 형성에 역할을 하는 흥분성 신경전달물질 글루타메이트와 감정 조절 물질 세로토닌도 모두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생애 초기 스트레스를 준 쥐의 뇌 속 신경전달물질 측정
생애 초기 스트레스를 준 쥐의 뇌 속 신경전달물질 측정 정상 쥐(Control)와 모성분리 스트레스(MS), 모성분리 스트레스 강화(MRS) 쥐의 뇌를 비교한 결과 신경전달물질의 양이 스트레스가 많을수록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원자력의학원 제공]

모성 분리 스트레스를 준 뒤 하루 4시간씩 6일간 움직일 수 없도록 해 스트레스 강도를 높인 쥐에게서는 가바의 양이 정상 쥐보다 암컷은 31~38%, 수컷은 31~37% 떨어져 스트레스가 클수록 신경전달물질 손상이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암컷은 수컷보다 글루타메이트와 세로토닌의 양이 더 적게 나타나 스트레스에 더 취약한 것으로 분석됐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 결과를 토대로 스트레스가 뇌에 미치는 생애주기별 추적연구 및 다양한 표적 치료제에 대한 성별 효능 평가를 계속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연구 결과는 지난 10일 국제학술지 ‘정신의학 최신연구’에 실렸다.

Share
Advertiser 1
Advertiser 2

Post navigation

Previous: 미국 젊은이들 “운전하기 싫어요”
Next: 미국 여고생 5명중 3명 정신건강 ‘위태’

관련기사

unnamed-22-e1768977170811.jpg
  • Uncategorized

[기자의 눈] 기록은 사라지고 갈등만 남았다…동남부 40년사의 민낯

paul 1 month ago 0
616455755_33439484755699990_6532231422681509712_n-e1768977950441.jpg
  • Uncategorized

[속보] 한덕수, 1심 징역 23년 선고…법정 구속

paul 1 month ago 0
  • Uncategorized

애틀랜타는 빗겨갔지만, 조지아 중부 일대 눈 덮여

paul 1 month ago 0

Recent Posts

  • 아씨마켓, ‘봄 소풍 기획전’ 진행
  • [아씨마켓] 한인 식품점 세일 정보
  • 봄방학 겹친 국내선 항공료 최대 2배 상승…저가 항공사 직격탄
  • 미국에 ‘주인 없는 돈’ 수십억달러…“7명 중 1명은 찾아갈 돈 있을 수도”
  • 애틀랜타 월드컵 개막 3개월 앞…50만명 방문한다

Biz Cafe

KakaoTalk_20260305_084925617
  • FOOD

아씨마켓, ‘봄 소풍 기획전’ 진행

paul 2 days ago 2
ASSI SALE AD_GA_KOREAN 2FULL_031326_cr1
  • ASSI MARKET

[아씨마켓] 한인 식품점 세일 정보

paul 2 days ago 0
delta-2
  • LIVING

봄방학 겹친 국내선 항공료 최대 2배 상승…저가 항공사 직격탄

paul 2 days ago 0
irs
  • NEWS
  • USA

미국에 ‘주인 없는 돈’ 수십억달러…“7명 중 1명은 찾아갈 돈 있을 수도”

paul 2 days ago 1
Atlanta K (애틀랜타K) 발행·편집인: 이상연 (Paul S. Lee)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승은 (Eunice Lee) 주소: 3509 Duluth Hwy, Duluth, GA 30096 대표번호: 1-678-687-0753 | 이메일: news@americak.us 콘텐츠 제휴 및 뉴스 제보: news@americak.us © Copyright 2023. All Rights Reserved by Atlantak.com | ReviewNews by AF themes.
애틀랜타K
회사소개 광고 문의 Media Kit Contact

ATLANTA K MEDIA.LLC  

Publisher Paul S. Lee | Editor Eunice Lee

3509 Duluth Hwy, Duluth, GA 30096

1-678-687-0753 | news@atlantak.com ©Copyright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