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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니 남성, 투견 및 코카인 밀매 징역형

paul 1 month ago (Last updated: 1 month ago) 1 minute read 0 comments

본인 소유 메이컨 개사육장서 투견 훈련, 마약 유통 조직원 활동

연방검찰 ‘잔인한 불법 개싸움 참여자들에게 책임 물을 것’ 경고

조지아주 메이컨에서 여러 주를 오가며 투견과 코카인 밀매 조직에서 활동한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귀넷카운티 스와니시에 거주하는 버논 베가스(49)는 18일 연방 법원에서 혐의와 관련해 법정 최고 형량인 5년형에 처해졌다.

메이컨 인근 로베르타에서 ‘캐인 밸리 개사육장’을 운영해 온 베가스는 동물 싸움 사업에 참여하기 위한 음모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그의 ‘플리 어그리먼트(Plea agreement, 기소된 용의자가 유죄를 인정하면 법적 공방 대신 형량을 협상할 수 있도록 합의하는 절차)’는 현장에서 압수한 현금 11만6819달러를 몰수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그는 2019년 5월부터 2020년 2월까지 앨라배마, 플로리다, 조지아 북부로 확대된 광범위한 연방 조사를 통해 2020년 2월에 체포됐다. 수사관들은 베가스가 코카인 유통과 대규모 투견 도박에 연루된 조직의 일원임을 증명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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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영장 집행 당시 경찰은 투견 도박에 사용됐던 150마리 이상의 개를 압수한데 이어 투견을 훈련시키고 준비시키는데 사용된 다양한 도구들도 회수했다.

영장에 따르면 베가스는 자신이 소유한 사육장에서 투견 도박을 앞두고 7주간 개들을 훈련시켰으며 이 기간 투견용 개들을 위한 온라인 ‘족보’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데릭 오웬스와 크리스토퍼 레인즈 등 범행에 가담한 또다른 남성 두 명도 베가스와 함께 기소됐다.

피터 D. 리어리 검사는 “베가스는 잔인할 뿐만 아니라 다른 수많은 위험한 범죄 행위를 조장하는 개싸움 사업에 다른 사람들을 참여시킨 죄로 최고형을 선고받았다”며 “로컬과 주 및 연방 법집행 기관과 협력해 불법적인 투견에 참여하는 개인과 그룹의 범죄에 대해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승은 기자 eunice@atlanta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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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투견용 핏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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