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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 분야 차세대 한인 학생에 장학금 전달

paul 2 months ago (Last updated: 2 months ago) 1 minute read 0 comments

최대 회계법인 Ko & Yun, 3명 선발해 총 1만5천불 수여

매년 정례화…수상 학생들에 하계인턴 근무기회도 제공

미국 최대의 한인 회계법인 중 하나인 K&Y(Ko & Yun, 대표 고성환 윤철진)가 미래 회계 분야의 리더로 성장할 차세대 한인 학생 3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미국 주요 회계법인 중 하나인 BDO USA 얼라이언스의 회원사인 K&Y는 제1회 장학금 수여식을 비대면으로 개최하고 김대현(UC샌디에이고), 신나라(그랜드밸리주립대), 이지은(브리검영대)씨 등 3명의 회계학 전공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K&Y는 회계 및 세무 분야의 차세대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올해부터 장학생 선발을 정례화하기로 했으며 주요 대학의 회계학과 또는 대학원, 유학생 단체에 장학생 선발 내용을 직접 안내하는 한편 언론을 통한 광고 및 보도를 통해 홍보를 해왔다.

K&Y측은 “이를 통해 많은 우수한 학생들이 지원했으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이들 3명을 최종 선발했다”면서 “한국인 또는 한국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동포로, 신청일 현재 미국 소재 4 년제 대학의 학부에 2년 이상 재학 또는 대학원 재학 중인 회계 또는 세무 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9월부터 신청을 받았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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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심사위원회를 구성하고 학업성적과 에세이, 기타 이력 사항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서류 심사 후 최종 선발 인원의 3 배수에 해당하는 인원을 대상으로 면접 심사를 진행했다. 장학금 수여식은 오미크론 변이 등 바이러스 확산을 고려해 지난 3일 화상으로 진행됐고, 장학생 전원과 K&Y 파트너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장학금은 각 각 5000달러 씩 총 1만5000달러가 지원됐으며 장학생들에게는 2022년도 하계 인턴으로 근무할 기회를 부여할 계획이다. 또한 하계인턴 근무 기간 우수한 평가를 받은 인원은 정규 채용 시 우선적으로 고려될 예정이다.

장학금을 받은 김대현씨는 “좋은 기회를 주신 K&Y 에 감사하며 2021년을 좋은 소식과 함께 마무리 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 열심히 노력해 꼭 나중에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겠으며 Ko & Yun 에서 하계 인턴으로도 열심히 근무하겠다”고 말했다.

Ko & Yun, LLP 는 애틀랜타와 텍사스주 휴스턴,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앨라배마주 몽고메리, 뉴저지주 포트리 등 전국에 5개 오피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미국에 본사를 두고있는 한국 지상사 및 현지법인, 그리고 다양한 산업의 비상장 기업들에게 높은 수준의 감사, 세무, 기타 회계 및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윤철진 대표 회계사는 “Ko & Yun은 미국 내 한인 커뮤니티의 지지와 응원 속에서 성장해 왔다”면서 “앞으로도 우수한 한인 학생들이 미국에서 회계 분야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한인커뮤니티는 물론 미국 공인회계 분야 발전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연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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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으로 진행된 장학금 수여식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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