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애틀랜타 뉴스 ATLANTA K

애틀랜타 뉴스 ATLANTA K

smart news, true story

Primary Menu
  • HOME
  • LATEST
  • LOCAL
    • ATLANTA
    • ALABAMA
    • FLORIDA
    • NEWS
      • USA
      • KOREA
      • WORLD
      • PEOPLE
      • SPORTS
  • LIVING
    • FOOD
      • ASSI MARKET
      • EATS
      • FOOD BIZ
      • RECIPE
    • HEALTH
    • BEAUTY
    • EDUCATION
    • RELIGION
    • TRAVEL
  • POP
    • KPOP
    • E-BIZ
    • TV&MOVIE
  • BIZ
    • BIZ FOCUS
    • AUTO
    • REAL ESTATE
    • K-BIZ
  • COLUMN
Light/Dark Button
Subscribe
  • Uncategorized

미국 언론, 흑인 표기시 대문자 ‘B’ 사용 확산

paul 1 month ago (Last updated: 1 month ago) 1 minute read 0 comments

AP통신 “인종평등 화답…백인도 대문자 사용 논의중”

아시아·라틴계는 이미 대문자 표기…인종 정체성 존중

영어로 흑인을 지칭하는 단어인 ‘블랙'(Black)을 표기할 때 첫 알파벳인 ‘비'(B)를 대문자로 바꾸는 미국 언론이 늘고 있다.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사망 이후 인종 차별에 항의하는 대규모 시위 사태가 미국을 넘어 전 세계로 확산한 가운데 이들의 인종 정체성을 존중하려는 의미가 담긴 것이라는 설명이다.

글로벌 뉴스통신사인 AP통신은 19일 흑인을 ‘블랙’이라고 표기할 때 첫 알파벳 ‘비’를 대문자로 적기로 기사 작성 지침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이 지침은 지역 구분 없이 모든 흑인 표기에 적용되고, 소문자로 쓰는 블랙(black)은 사람이 아닌 색깔을 표현하는 단어에 사용하기로 했다.

Advertiser 1
Advertiser 2
Advertiser 1
Advertiser 2

AP는 “인종적, 민족적, 문화적 의미에서 흑인으로 식별되는 사람들의 역사, 정체성, 공동체에 관한 본질적이고 공유된 인식을 전달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AP는 특정 지역에 원래부터 거주한 사람을 뜻하는 원주민(Indigenous)의 첫 알파벳 ‘아이'(I)도 대문자로 쓰기로 했다.

AP는 기존에 라틴계(Latino), 아시아계(Asian American), 인디언 등 북미 원주민(Native American)을 표기할 때 첫 알파벳을 대문자로 사용했다.

흑인의 경우 아프리카계(African American)라고 지칭할 때는 대문자를 활용했지만 ‘블랙’이라고 할 때는 소문자로 표기했다.

AP는 백인을 지칭하는 단어인 ‘화이트'(white)의 첫 알파벳 ‘더블유'(w)는 소문자로 쓰지만 이 역시 대문자로 바꿀지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정치전문매체 더힐에 따르면 더힐을 포함해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 USA투데이, NBC뉴스, 버즈피드, 포브스 등은 이미 ‘블랙’ 표기 시 대문자를 쓴다.

더힐은 인종 평등과 경찰의 잔혹행위, 체계적인 인종차별주의가 최근 몇 주간 국가적 논쟁의 중심으로 떠오르면서 좀 더 포괄적으로 차별이 없어야 한다는 요구에 따른 것이라는 말했다.

더힐은 이런 움직임을 약 100년 전 미국 흑인인권지위향상협회(NAACP)가 흑인의 또다른 표현인 ‘니그로'(negro)에서 첫 알파벳 ‘엔'(n)을 대문자로 바꿔 달라며 언론사에 편지쓰기 운동을 벌인 것과 비교했다.

스페인어와 포르투갈어로 ‘검은색’을 뜻하는 니그로는 미국에서 흑인을 지칭하는 말이었지만 노예제, 인종 차별과 연관 짓는 단어라는 비판이 제기돼 1970년대 초 이후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대신 ‘아프리카계’, ‘블랙’이라는 말로 대체됐다.

PYH2020060706080034000 P4
(워싱턴 AFP=연합뉴스) 워싱턴DC 백악관 인근에서 인종차별과 경찰의 폭력에 반대하는 시위대가 ‘흑인의 생명도 중요하다'(Black Lives matter)고 적힌 대형 플래카드를 펼쳐 들고 있다
Share
Advertiser 1
Advertiser 2

Post navigation

Previous: 홈리스 연쇄 살인범, 귀넷에서 검거
Next: 코로나19, 더운 여름철에 더욱 기승

관련기사

unnamed-22-e1768977170811.jpg
  • Uncategorized

[기자의 눈] 기록은 사라지고 갈등만 남았다…동남부 40년사의 민낯

paul 1 month ago 0
616455755_33439484755699990_6532231422681509712_n-e1768977950441.jpg
  • Uncategorized

[속보] 한덕수, 1심 징역 23년 선고…법정 구속

paul 1 month ago 0
  • Uncategorized

애틀랜타는 빗겨갔지만, 조지아 중부 일대 눈 덮여

paul 1 month ago 0

Recent Posts

  • 이란전쟁에 대한항공 유류비 1조4000억원 증가…항공권 가격 ‘들썩’
  • 이란전쟁 여파로 애틀랜타 개솔린 가격 계속 급등
  • 애틀랜타 공항 보안검색 지연…승객 일부 9시간 일찍 도착
  • 조지아 400 고속도로 확장 공사 시작…차선 통제 본격화
  • ‘스트립 클럽’ 행사 기획한 NBA 애틀랜타 호크스 ‘망신’

Biz Cafe

deltaone
  • ATLANTA
  • KOREA
  • LOCAL
  • NEWS

이란전쟁에 대한항공 유류비 1조4000억원 증가…항공권 가격 ‘들썩’

paul 15 hours ago 0
ge
  • ATLANTA
  • LOCAL

이란전쟁 여파로 애틀랜타 개솔린 가격 계속 급등

paul 15 hours ago 0
runwayh
  • ATLANTA
  • LOCAL

애틀랜타 공항 보안검색 지연…승객 일부 9시간 일찍 도착

paul 15 hours ago 0
ga400
  • ATLANTA
  • LOCAL

조지아 400 고속도로 확장 공사 시작…차선 통제 본격화

paul 15 hours ago 0
Atlanta K (애틀랜타K) 발행·편집인: 이상연 (Paul S. Lee)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승은 (Eunice Lee) 주소: 3509 Duluth Hwy, Duluth, GA 30096 대표번호: 1-678-687-0753 | 이메일: news@americak.us 콘텐츠 제휴 및 뉴스 제보: news@americak.us © Copyright 2023. All Rights Reserved by Atlantak.com | ReviewNews by AF themes.
애틀랜타K
회사소개 광고 문의 Media Kit Contact

ATLANTA K MEDIA.LLC  

Publisher Paul S. Lee | Editor Eunice Lee

3509 Duluth Hwy, Duluth, GA 30096

1-678-687-0753 | news@atlantak.com ©Copyright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