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턴 드론쇼·스카이밸리 불꽃놀이·딜라드하우스 바비큐와 라이브 등 풍성
조지아주 북부 딜라드와 클레이턴, 스카이밸리 일대에서 7월 4일 독립기념일 연휴를 맞아 드론쇼, 라이브 음악, 바비큐, 승마, 가족 대상 야외 행사 등이 열린다.
주요 행사는 7월 1일부터 시작되며, 딜라드하우스 리조트와 인근 지역에서 여러 일정이 이어진다.
22일 WSB-TV에 따르면 노스조지아 지역의 독립기념일 행사는 7월 1일 클레이턴시의 ‘스타스 오버 클레이턴’ 드론쇼로 시작된다. 스타스트럭 드론쇼는 드론 200대를 띄워 음악에 맞춘 미국 독립기념일 주제의 대형 조형 장면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푸드트럭과 음악, 가족 대상 활동도 마련된다.
7월 2일에는 딜라드하우스 리조트를 중심으로 휴식과 식사, 야외 활동이 이어진다. 딜라드하우스는 최근 대규모 리노베이션을 진행하고 있으며, 객실과 식당, 부대시설을 개선하고 있다.
딜라드하우스는 1917년부터 운영돼온 노스조지아의 역사적 리조트로, 전통적인 남부식 가족형 식사로 알려져 있다. 최근 새롭게 단장한 식당에서는 프라이드치킨, 컨트리햄, 양배추 캐서롤, 비스킷, 콘브레드, 이스트롤 등 기존 인기 메뉴가 계속 제공된다.
딜라드하우스 측은 리조트가 전통 메뉴를 유지하면서도 신선한 재료와 수제 조리 방식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리조트에는 새 바와 라운지도 추가됐으며, 피멘토치즈, 프라이드 그린 토마토, 애팔래치아 스타일 슬라이더 등 간단한 남부식 메뉴도 제공된다.
방문객들은 딜라드하우스 스테이블을 통해 승마 체험도 할 수 있다. 승마 코스에는 리틀테네시강을 지나는 일정이 포함돼 있으며, 리조트 측은 여름철 강변 승마가 가족 방문객에게 인기가 있다고 설명했다.
7월 3일에는 스카이밸리에서 미국 독립 250주년 기념행사가 열린다. 행사에는 불꽃놀이, 퍼레이드, 러버덕 경주, 푸드트럭 등이 포함된다.
7월 4일 딜라드하우스에서는 하루 동안 라이브 음악과 바비큐 행사가 진행된다. 메뉴에는 프라이드치킨, BBQ 립, 풀드포크, 남부식 사이드 메뉴, 바나나푸딩 등이 포함된다.
이날 공연에는 네이선 셰퍼드, 딜런 스털리, 딘 셸리 잉글리시가 출연할 예정이다. 리조트는 잔디밭 게임, 어린이 활동, 화덕 주변 스모어 만들기 등 가족 대상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딜라드와 인근 노스조지아 산악 지역에서는 폭포 하이킹, 집라인, 화이트워터 래프팅, 카약, 낚시, 와이너리 방문, 앤티크 쇼핑 등 야외 활동도 가능하다. 딜라드 일대는 노스이스트 조지아의 스모키산맥 관문 지역으로 소개되고 있다.
딜라드하우스는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 숙박 방문객을 위한 객실도 운영하며, 리조트 시설 개선 공사는 계속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