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오브 베스트’ 선정…아이오닉 5·투싼 하이브리드·아이오닉 9도 수상
2026 현대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HEV)가 에드먼즈의 ‘Top Rated Best of the Best’에 선정되며 최고 영예를 안았다.
에드먼즈는 매년 출시되는 신차 300여 대를 실제 주행 테스트와 평가를 거쳐 분야별 최고 차량을 선정한다.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는 세심한 설계와 혁신성, 운전자 경험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아 올해 최종 수상 모델로 이름을 올렸다.
에드먼즈 앨리스테어 위버 편집장은 “현대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는 두 배 가격대 SUV와 견주어도 손색없는 장점을 갖췄다”며 “미국에서 최고의 패밀리 SUV이자 가장 매력적인 모델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 그는 넓고 다재다능한 실내 공간과 가격 대비 뛰어난 품질, 편리한 운전 경험,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퍼포먼스와 연비가 조화를 이뤘다고 강조했다.
현대차 미국판매법인의 올라비시 보일 수석 부사장은 “에드먼즈는 차량을 실제 일상에서 사용하는 방식 그대로 평가하기 때문에 이번 수상은 의미가 크다”며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는 가족 생활 전반에서 가치 있는 기능성을 갖춘 모델로, 도심 출퇴근부터 장거리 여행까지 신뢰할 수 있는 차량”이라고 밝혔다.
같은 평가에서 현대 아이오닉 5는 ‘최고 2026 전기 SUV’로, 현대 투싼 하이브리드와 아이오닉 9는 ‘최우수 추천 차량’에 선정됐다. Weaver 편집장은 “아이오닉 5는 넓고 실용적인 전기 SUV로 빠른 충전과 긴 주행 거리를 자랑하며, 라인업 전반에서 뛰어난 운전 경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에드먼즈 Top Rated Best of the Best는 단순 세그먼트 최고 차량이 아닌, 올해 가장 인상적이고 업계 전반에 영향을 준 신차를 선정하는 상이다. 출시 연도와 관계없이 반복 수상 가능하며, 실제 도로와 테스트 트랙 평가를 거쳐 성능, 승차감, 기술, 효율성, 가격 대비 가치, 일상 활용성을 종합해 결정된다.















bicycle-handlebar-extension
buy-bicycle-whee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