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슬란드발 입국객 휴대전화서 불법 이미지 발견
워싱턴 덜레스국제공항에서 아동 성착취물과 동물학대 관련 음란물을 휴대전화에 소지한 혐의로 메릴랜드 남성이 체포됐다.
당국은 해당 남성이 아이슬란드에서 입국하던 중 수하물 검사를 받았고, 휴대전화에서 불법 자료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폭스뉴스에 따르면 체사피크비치에 거주하는 매튜 헌터 스튜어트는 지난 6월 21일 아이슬란드 케플라비크에서 출발한 항공편을 타고 덜레스공항에 도착했다.
메트로폴리탄 워싱턴 공항공사 경찰은 스튜어트의 수하물을 검색하는 과정에서 그의 휴대전화를 확인했고, 아동 성착취 이미지와 동물학대 관련 음란 이미지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 워싱턴DC 지역 항만 책임자인 크리스틴 워는 세관국경보호국 직원들이 협력 기관과 함께 아동 성착취물을 소지한 여행자를 확인하고 책임을 묻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튜어트는 28세로 메릴랜드주 체사피크비치 거주자로 알려졌다. 수사당국은 사건 관련 추가 조사와 법적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이상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