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조지아 메타플랜트·SK온 배터리 공장 가동 성과 논의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가 스코틀랜드 방문 중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만나 조지아주 내 현대차 투자 현황을 논의했다.
켐프 주지사는 15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스코틀랜드 방문 중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현대차·제네시스 팀을 만나 조지아 현대차 메타플랜트 아메리카의 지속적인 성공과 최근 생산을 시작한 SK온 배터리 공장에 대해 논의하게 돼 큰 영광이었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은 조지아주가 현대차그룹과 SK온의 전기차·배터리 생산 거점으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이뤄졌다.
현대차 메타플랜트 아메리카는 사바나 인근 브라이언카운티에 위치한 대규모 전기차 생산시설로, 조지아주가 유치한 대표적인 한국 기업 투자 프로젝트다. 현대차그룹은 이 공장을 중심으로 전기차 생산과 관련 공급망을 확대하고 있다.
SK온 배터리 공장은 현대차 전기차 생산과 연계되는 핵심 공급망으로 꼽힌다. 켐프 주지사는 해당 배터리 공장이 최근 생산을 시작했다는 점을 직접 언급하며, 현대차 메타플랜트와 배터리 생산 체계가 조지아 경제에 미치는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승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