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한인회 이홍기 회장은 지난 15일 “지역 한인사회가 모아준 튀르키예 지진 구호 성금 6만2564달러를 미국 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이날 김문규 부회장과 함께 우체국을 방문해 메트로시티은행에서 발급받은 수표를 발송했다. 한인회는 지난 2월 지진 발생 이후 모금 활동을 전개했다.
애틀랜타한인회 이홍기 회장은 지난 15일 “지역 한인사회가 모아준 튀르키예 지진 구호 성금 6만2564달러를 미국 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이날 김문규 부회장과 함께 우체국을 방문해 메트로시티은행에서 발급받은 수표를 발송했다. 한인회는 지난 2월 지진 발생 이후 모금 활동을 전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