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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미국 위해 헌신…모국에도 기여하고 싶어요:

paul 4 months ago (Last updated: 4 months ago) 1 minute read

육사 우수성적으로 졸업한 조지아 출신 방웅규 소위

명예와 자긍심의 상징인 미 육군사관학교(웨스트포인트)에서 조지아 출신 한인 2세 방웅규(22) 생도가 졸업과 함께 소위로 임관했다.

지난 22일 육사 뉴욕주 캠퍼스에서 열린 졸업 및 임관식에서 방웅규 소위는 학업, 군사 훈련, 체력 훈련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얻어 ‘교장상(superintendent award)’과 ‘마그나 쿰 라우데 상’을 받았다.

방경률 노스캐롤라이나주 애쉬빌 한인회장의 아들이기도 한 방소위는 앞으로 2년간 앨라배마 포트 러커에서 파일럿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방 회장 역시 미군 복무후 대위로 제대했다.

방회장은 “보통 1300여명이 육사에 입학하고 1000여명 정도가 졸업을 한다”면서 “올해는 910명 정도 졸업했다고 아들에게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늘 최고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아들이 자랑스러웠는데, 이렇게 좋은 성적으로 졸업하니 더 뿌듯하고 자랑스럽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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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소위는 “내가 태어나고 많은 기회를 준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2~3년간은 모국인 한국에서 복무할 계획도 갖고 있다”면서 ‘내 꿈을 믿고 웅원해 주신 부모님께 보답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수영 기자 yoon@atlantak.com

방웅규 소위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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