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지들 앞에서 소규모로…혼인신고도 마쳐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와 미국프로풋볼(NFL) 캔자스시티 치프스의 트래비스 켈시가 이미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다만 두 사람이나 대리인의 공식 확인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연예매체 페이지식스는 2일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스위프트와 켈시가 최근 테네시주에서 가족과 가까운 지인만 참석한 가운데 혼인 서약을 했으며, 법적으로 결혼한 상태라고 보도했다. 로이터통신도 해당 보도를 전하면서 스위프트 측 대리인은 보도 시점까지 공식 입장을 내지 않았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MSG)에서 대규모 축하 행사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폭스뉴스는 두 사람이 3일 MSG에서 결혼식을 올릴 것으로 예상되며, 2일에는 약 100명이 참석하는 리허설 만찬이 예정됐다고 전했다.
피플지는 스위프트의 오랜 협업자인 잭 안토노프와 배우 레나 던햄, 전 NFL 선수 그렉 올슨 등이 MSG 리허설 만찬장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또 셀레나 고메즈도 같은 행사에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혼인신고 여부는 아직 공식 문서나 당사자 발표로 확인되지 않았다. 페이지식스는 뉴욕 맨해튼 시청 관계자를 인용해 최근 스위프트의 혼인 허가 신청이 접수된 징후는 없다고 전했다.
이는 뉴욕이 아닌 다른 주에서 혼인신고가 이뤄졌을 가능성을 배제하지는 않지만, 현재까지 공식 확인은 없는 상태다.









![[크기변환]si1](https://atlantak.com/wp-content/uploads/2026/07/크기변환si1-768x193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