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콜리세움서 오후 7시 개막…성인 관객 대상 스탠드업 무대
개그맨 이상준이 오는 8월 8일 토요일 애틀랜타 콜리세움에서 ‘2026 이상준쇼 월드투어’ 애틀랜타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이상준이 북미 한인 관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월드투어 일정의 하나로, 애틀랜타 공연은 이날 오후 7시 둘루스에 위치한 애틀랜타 콜리세움에서 열린다. 입장 시간과 공연 시작 시간은 모두 오후 7시로 안내됐으며, 티켓 가격은 80달러부터 480달러까지다.
이상준은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과 순발력 있는 애드리브, 관객과의 유쾌한 소통을 바탕으로 무대를 이끄는 코미디언이다. 이번 월드투어는 한국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뒤 북미 주요 도시를 순회하는 일정으로 마련됐다.
북미 투어는 LA를 시작으로 애틀랜타, 뉴욕, 댈러스, 캐나다 토론토 등 5개 도시에서 진행된다. 애틀랜타 공연은 투어의 두 번째 무대로 예정돼 있다.
이상준은 지난 4월 25일과 26일 뉴욕 더 마르키 아스토리아에서 ‘LEE SANG JUN SHOW in NYC’를 개최하며 미국 스탠드업 코미디 무대에 올랐다. 해당 공연은 데뷔 20주년을 맞은 이상준의 첫 미국 스탠드업 코미디 무대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그는 지난해 유튜브 채널 ‘이상준쇼’를 통해 관객과 호흡하며 웃음을 이끌어내는 스탠드업 코미디 도전 과정을 공개했다. 이후 프리뷰 공연과 ‘이상준쇼’ 고양, 서울, UNSCRIPTED 등에서 매진 기록을 이어갔다.
한국 10개 도시에서 열린 ‘이상준쇼 44’는 전석 매진과 누적 관객 약 1만8000명을 기록했다. 이어 ‘이상준쇼-빌드업’, ‘노마스크’, ‘솔로파티’, ‘크루즈 스페셜’ 등에서도 매진 행렬을 이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