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전역서 음주운전 259건 적발…부상 사고 100건 넘어
조지아주 메모리얼데이 연휴 여행 기간 동안 주 전역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9명이 숨졌다고 조지아 공공안전국이 25일 밝혔다.
WSB-TV에 따르면 조지아주 순찰대와 다른 법집행기관들은 이날 오전 현재 주 도로에서 음주운전 혐의로 259명을 체포했다. 메모리얼데이 연휴 여행 기간은 아직 진행 중이며, 교통 단속과 사고 집계도 계속되고 있다.
조지아주 순찰대가 집계한 현재 단속 현황에 따르면 음주운전 적발은 259건, 부주의 운전은 433건, 안전벨트 위반 티켓은 504건으로 나타났다.
사고 보고 건수는 모두 197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부상자는 108명으로 100명을 넘어섰고, 음주운전 관련 사고는 22건, 상업용 차량 관련 사고는 8건으로 보고됐다.
조지아주 순찰대는 지금까지 사망 사고 3건에 출동했으며, 주 전역의 다른 법집행기관들이 추가로 보고한 사망자는 6명이다. 전체 법집행기관이 보고한 교통사고 사망자는 현재 9명이다.

이상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