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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주 헬렌에 ‘카피바라 카페’ 오픈

paul 3 months ago (Last updated: 3 months ago) 1 minute read 0 comments

최대 설치류, 먹이 주고 안아볼 수 있는 체험형 공간

조지아주 헬렌(Helen)에 세계 최대 설치류인 카피바라를 직접 보고, 먹이를 주고, 안아볼 수 있는 ‘카피프렌즈 카페(Capyfriends Cafe)’가 문을 열었다.

독일풍 마을과 옥토버페스트로 유명한 관광지 헬렌에 새로 들어선 이 카페는 애틀랜타에서 차량으로 약 9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주소 7019 S Main St., Helen, GA.

카페는 ‘나쿠치 어드벤처스(Nacoochee Adventures)’와 ‘노스조지아 와일드 & 사파리 파크(North Georgia Wildlife & Safari Park)’가 공동으로 운영한다. 사파리 파크에서 생활하는 카피바라들이 일정 시간 동안 방문객을 맞이하며, 관리와 안전은 전문 사육사들이 담당한다.

체험 프로그램은 2종류가 운영되며 카피바라 체험은 1인당 75달러로 30분 동안 카피바라와 가까이에서 교감하며 먹이를 줄 수 있다. 카피바라 & 프렌즈 체험의 경우 1인당 125달러로 1시간 동안 카피바라뿐 아니라 고슴도치, 프레리도그 등 다양한 동물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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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중에는 음식을 반입할 수 없지만, 카페 내부에서는 가벼운 스낵과 음료를 즐길 수 있다. 단, 식사는 제공되지 않는다.

운영사 측은 “헬렌을 찾는 관광객들이 새로운 방식으로 동물과 교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가족 단위, 연인, 친구들과 색다른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기자 사진

이승은 기자
eunice@atlantak.com
카피바라 카페/capyfriendscafe instagram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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