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식 위원장 체제…7월 10일 첫 회의·기자회견, 후보 등록 마감은 8월 22일
제32대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 선거관리위원회가 구성돼 본격적인 선거 관리 절차에 들어갔다.
선거관리위원회는 김강식 전 연합회장을 위원장으로 선임하고, 선거 일정과 후보 등록 절차, 정회원 명부 확정 등 주요 선거 업무를 진행할 예정이다.
선거관리위원회 간사는 이영준 부회장이 맡았다. 이 간사는 22일 “선거관리위원회의 공식 활동과 선거 관련 공지사항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겠다”며 “선거 일정, 공고, 후보 등록, 선거 진행 상황 등 공식 자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선거관리위원회는 김강식 선거관리위원장을 비롯해 박효은, 신철수, 최병일, 이순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영준 간사는 선거관리위원회의 위촉을 받아 선거관리위원회 운영과 행정 업무를 담당한다.
선거관리위원회는 7월 10일 오후 6시 제1차 선거관리위원회 회의 및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이날 회의의 주요 안건은 후보자 공탁금 결정, 정회원 명부 확정, 선거 광고비 결정, 회장 입후보 광고 내용 확정, 후보자 등록 서류 확정, 후보 등록 일정 확정 등이다.
선거관리위원회가 공지한 일정에 따르면 후보 등록 마감일은 8월 22일이다. 정관상 선거관리위원회 구성과 후보 자격 및 선거권 기준일은 선거일 45일 전, 후보 등록 마감은 선거일 20일 전으로 명시돼 있다.
등록필증은 접수 후 3일 이내 교부되며, 서류 보완이나 해명이 요구될 경우 요구 후 3일 이내에 이뤄져야 한다. 선거 경비 결산은 선거 후 2주 이내 진행된다.
한편 차기 연합회장 선거는 관례에 따라 현직 이사장이 단독 출마해왔지만 현 조창원 이사장이 출마를 고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후보자 등록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