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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래쉬, 크리스마스 시즌 ‘작은 럭셔리’ 이벤트

12월 한달 할인혜택과 함께 구디백 증정까지

안정적 뷰티 루틴 위한 멤버십 프로그램 출시

프리미엄 속눈썹 전문 ‘제이 래쉬'(Jay Lash, 대표 스텔라 김)가 연말을 맞아 고객들에게 한층 풍성한 혜택을 선보인다.

애틀랜타에서 유일하게 LED 속눈썹 연장 시술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래쉬 전문 브랜드로 자리 잡은 제이 래쉬는 12월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다양한 행사와 새 멤버십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우선 크리스마스 이벤트 기간 동안 모든 방문 고객에게 립 마스크 트리트먼트를 무료로 제공하며, 친구나 가족과 함께 방문할 경우 두 사람 모두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행사 기간에는 레드 리본으로 장식된 특별한 크리스마스 구디백도 증정하고 있는데, 구디백에는 앙증맞은 스킨케어 제품들이 들어 있어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연말 이벤트와 함께 새롭게 출시된 멤버십 프로그램도 주목할 만하다. 자주 방문하는 고객들이 보다 안정적인 뷰티 루틴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된 이번 멤버십은 두 가지 옵션으로 구성된다.

350달러 멤버십은 전 시술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700달러 프리미엄 멤버십은 동일한 할인에 더해 노글루 속눈썹 리프트(틴트+케라틴), 브로우 라미네이션, LED 클래식 속눈썹 연장 중 한 가지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스텔라 김 대표는 “고객들이 매 방문마다 작은 럭셔리를 느낄 수 있도록 연말 이벤트와 멤버십을 준비했다”며 “더 편안하고 지속 가능한 뷰티 루틴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승은 기자
제이 래쉬의 구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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