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선수단 150명 이상 참가…올해 첫 엘리트 코치 원포인트 레슨도 마련
제7회 재미대한탁구협회장배 탁구대회가 6월 26일과 27일 조지아주에서 개최된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150명 이상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며, 처음으로 엘리트 코치들의 원포인트 레슨이 마련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대회는 재미대한탁구협회가 주최하고 조지아대한탁구협회가 주관한다.
재미대한탁구협회는 김민균 회장이 이끌고 있으며 최종우 이사장이 함께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조지아대한탁구협회는 정해수 회장이 주관 단체장을 맡았고 정광욱 부회장이 경기위원장, 양병준 간사가 경기위원, 김현정 전무이사가 준비위원장으로 참여한다.
대회 공식 일정은 6월 26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스와니 MK 조지아 탁구클럽서 열리는 엘리트 코치 원포인트 레슨으로 시작된다. 주소는 45 Old Peachtree Rd. #300, Suwanee, GA 30024이다.
본 대회는 6월 27일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노크로스 럭키숄스 커뮤니티센터에서 진행된다. 행사장 주소는 4651 Britt Rd., Norcross, GA 30093이다.
대회 당일 오전 8시부터 선수 접수 및 등록이 시작되며, 오전 8시 30분에는 개회식이 열린다.
개회식은 김진수씨가 사회를 맡고, 애국가와 미국 국가 제창, 대회사, 환영사, 축사, 인증장 수여, 감사패 및 공로패 전달, 우수지회 표창, 장학생 증서 및 장학금 수여, 내외 귀빈 소개, 경기 진행 순서, 선수대표 선서, 개회 선언 순으로 진행된다.
대회는 오전 9시 30분 경기 시작을 예정하고 있다.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는 카페테리아에서 커피와 도넛이 제공되며, 오전 11시 50분부터 낮 12시 30분까지 점심 식사가 제공된다.
개인전은 낮 12시 20분부터 오후 2시까지, 단체전은 오후 2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시상식 및 폐회식은 오후 6시에 열린다.
김민균 회장은 “이번 대회는 미주 한인 탁구인들이 함께 모여 기량을 겨루고 교류하며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탁구는 단순한 경쟁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고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스포츠”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