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antex 제품 1155개 리콜…조절 중 손가락 끼임 사고 보고
연방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가 손가락 절단 위험이 있는 야외용 라운지 의자 1000여개에 대해 리콜을 발표했다.
CPSC에 따르면 이번 리콜 대상은 ‘Giantex’가 판매한 야외용 라운지 의자다. 해당 제품은 의자를 조절하는 과정에서 사용자의 손가락이 끼일 수 있는 위험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CPSC는 실제로 한 소비자가 의자를 조절하던 중 손가락이 절단된 사고가 1건 보고됐다고 밝혔다.
리콜 대상 제품은 약 1155개이며, 모델 번호는 NP10025NY다. 모델 번호는 제품 포장 상자 앞면과 측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2023년 8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Giantex.com과 아마존에서 온라인으로 판매됐다. 판매 가격은 75달러에서 90달러 사이였다.
CPSC는 해당 제품을 보유한 소비자들에게 즉시 사용을 중단하고 Giantex에 연락해 환불을 받을 것을 권고했다.
소비자는 회사로부터 선불 반품 포장을 받아 제품을 반송하거나, 안내에 따라 제품을 폐기해야 한다. 폐기 방식은 머리 받침 베개를 제거하고 천을 자른 뒤 손상 사진을 회사에 보내는 절차다.
문의는 Giantex 전화 844-242-1885 또는 이메일, 회사 웹사이트를 통해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