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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배달원 총격 사망…연방 당국 25만달러 현상금

paul 4 months ago 1 minute read

배달 중 피격…범행 동기·용의자 정보 아직 공개되지 않아

조지아주 디케이터에서 우편물을 배달하던 연방 우정국(USPS) 소속 우편배달원이 총격으로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연방 수사당국이 25만달러의 현상금을 내걸고 제보를 요청하고 있다.

우정국 조사국(USPIS)에 따르면 피해자인 디콰비어스 그레이브스(31)는 지난 12일 오후 7시 플랫 숄스 로드 인근 옥스퍼드 드라이브 2700번지 일대에서 우편을 배달하던 중 총격을 당했다.

그레이브스는 우정국에서 약 3년간 근무해온 것으로 확인됐다.

수사당국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체포 및 유죄 판결로 이어질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할 경우 현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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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범행 동기나 용의자 관련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우정국은 성명을 통해 유가족과 동료들을 위한 애도를 표하고 있으며, 사건 이후 피해자가 근무하던 웨슬리 채플 우체국 직원들을 대상으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사당국은 사건과 관련한 정보를 알고 있는 경우 우정국 조사국 전화 1-877-876-2455로 제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기자 사진

이상연 기자
paul@atlantak.com
Dequavious Graves/Family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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