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 25일까지 미주 5개 노선 초특가 세일

에어프레미아 항공기

연중 최대 할인 행사…애틀랜타 한인도 설 연휴 이용 가능

미주 거주 한인들의 한국 방문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에어프레미아가 미주 5개 노선을 대상으로 연중 최대 규모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애틀랜타 거주 한인들도 환승을 통해 설 연휴를 포함한 성수기 일정에 해당 특가를 이용할 수 있어 관심이 모이고 있다.

에어프레미아는 미주 기준 25일까지 연중 최대 할인 행사인 ‘프로미스(PROMISE)’ 항공권 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미주 출발 인천행 5개 노선을 대상으로 하며, 한정 수량 특가 항공권을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미주 출발 기준 왕복 총액운임(유류할증료 및 공항시설사용료 포함)은 이코노미 클래스의 경우 ▷LA 811달러 ▷뉴욕 951달러 ▷샌프란시스코 601달러 ▷호놀룰루 771달러 ▷워싱턴 DC 1301달러부터다.

와이드 프리미엄 클래스는 ▷LA 1381달러 ▷뉴욕 1631달러 ▷샌프란시스코 1021달러 ▷호놀룰루 1121달러 ▷워싱턴 DC 1901달러부터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와이드 프리미엄 좌석 이용 고객에게는 10% 추가 할인 코드가 제공되며, 예약 시 프로모션 코드 입력란에  ‘PRMS10’을 입력하면 적용된다.

탑승 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로, 별도의 성수기 제외 기간이 없다. 설 연휴와 추석 등 인기 여행 시즌에도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어, 장기 휴가나 가족 방문을 계획 중인 미주 한인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애틀랜타의 경우 에어프레미아 직항 노선은 없지만, LA·뉴욕·샌프란시스코 등 주요 허브를 경유한 환승 일정으로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에 한국행 항공권을 확보할 수 있다.

특히 최근 미주–한국 노선 항공권 가격이 전반적으로 상승한 상황에서, 1000달러 이하 왕복 운임은 가성비 선택지로 평가된다.

항공권 예매는 에어프레미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초특가 운임은 좌석 수가 제한돼 조기 소진될 수 있다.

에어프레미아는 ‘꼭 필요한 가치만 담은 프리미엄 서비스’를 표방하는 한국 유일의 하이브리드 항공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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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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