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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라배마 몽고메리는 우범지대”…FBI 대규모 단속

paul 1 month ago 1 minute read

2주간 63명 체포, 마약 40건 적발·총기 52정 압수

연방수사국(FBI)이 주·지방 수사기관과 함께 진행한 ‘오퍼레이션 서던 스타(Operation Southern Star)’를 통해 앨라배마 몽고메리에서 63명을 체포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2주간 진행됐으며 마약 관련 40건이 적발됐다. 수사 당국은 총기 52정을 압수하고 수색 영장 7건을 집행했으며 현금 1만달러 이상을 압수했다.

FBI는 이번 작전이 폭력 범죄 대응을 위한 연방 차원의 집중 단속 프로그램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범죄 발생이 높은 지역에서 지방정부 요청에 따라 시행된다.

수사 당국은 이번 단속이 일회성 조치가 아니라 지속적인 협력 수사의 시작이라고 밝혔다. 연방과 주, 지역 수사기관 간 협력을 통해 지역 치안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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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라배마 주 법무장관 스티브 마셜은 이번 작전이 기관 간 협력을 통해 범죄 대응 효과를 높인 사례라고 평가했다.

FBI는 향후에도 지역사회 제보와 협조를 바탕으로 폭력 범죄 단속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자 사진

이상연 기자
paul@atlantak.com
WSFA-TV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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