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워리 브랜치서 첫 예배…“삶 전체 변화의 계기 돼야”
애틀랜타 성결교회 가 지난 3일 플라워리 브랜치 새 예배처소에서 성전 이전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김계화 장로 사회와 정보문 명예장로 대표기도로 진행됐으며, 성도들은 새 예배처소에서 드리는 첫 예배를 함께 드리며 이전의 의미를 나눴다.
담임 김종민 목사는 신명기 11장 8절부터 17절 말씀을 본문으로 ‘하나님 여호와께서 돌보아 주시는 땅’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김 목사는 성전 이전을 이스라엘 백성이 약속의 땅으로 들어가는 과정에 비유하며 “성전 이전은 단순히 예배 장소만 옮기는 것이 아니라 삶 전체에 변화를 이끄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바라보는 시선으로 전환하고 영적인 인내와 순종으로 나아갈 때 하나님께서 새로운 예배처소에서 큰 은혜를 경험하게 하실 것”이라고 전했다.
교회 측에 따르면 새 예배처소가 위치한 플라워리 브랜치는 최근 한인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지역이다.
교회는 뷰포드와 슈가힐, 브래즐턴, 호시턴, 게인즈빌, 오크우드 등에서 차량으로 약 15분 이내 접근이 가능하며 I-985 12번 출구에서 약 2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애틀랜타 성결교회는 현재 플라워리 브랜치 지역 유일의 한인교회라고 소개하며 지역 한인사회를 위한 사역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새 예배처소 주소는 5212 Spring St, Flowery Branch, GA 30542이며, 주일 예배는 매주 오후 2시에 진행된다. 문의 770-882-6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