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공무원에 확대 예정…웰스타와 제휴
조지아주 알파레타시가 응급구조요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항체검사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웰스타 헬스시스템과 제휴해 시에 소속된 200명의 요원들에게 무료로 검사를 실시랄 예정이다.
짐 길빈 시장은 “응급요원에 대한 검사가 마무리되면 시정부의 모든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항체검사를 확대할 예정이다”라면서 “바이러스 확산을 방지하고 정확한 예방대책을 세우기 위해 항체검사가 필수적이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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