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0여 개 품목 대규모 할인…이천 햅쌀 등 핵심 식재료 대거 포함
2026년 붉은 말의 기운과 함께 새해를 맞은 가운데, 아씨마켓이 고객 감사의 의미를 담은 신년 첫 ‘통 큰 7일장’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세일은 전 부서가 참여하는 대규모 할인 행사로, 총 250여 개 품목이 할인 대상에 포함됐다.
아씨마켓은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고객들이 보내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새해 첫 대형 세일을 준비했다”며 “식탁에 가장 필요한 기본 식재료부터 명절·가정식·보양식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의 대표 상품은 아씨 브랜드 50주년을 기념한 정통 쌀 브랜드 ‘이천 햅쌀’(15LB)로, 12.49달러에 판매된다. 이와 함께 CJ 반반미(2025년산 신곡) 역시 10.99달러에 선보이며, 신곡 쌀을 중심으로 한 쌀 제품 구성이 눈에 띈다.
가정식과 보양식 수요를 겨냥한 제품도 다수 포함됐다. 비비고 삼계탕(800g)은 6.99달러, 동원 양반 전복죽은 개당 2.99달러에 제공된다. 이 밖에도 지리멸치, 칼국수, 우동면, 두부, 만두, 호빵 등 한인 가정에서 활용도가 높은 식품들이 대거 할인 품목에 포함됐다.
정육과 수산 코너에서는 LA갈비 패밀리팩(파운드당 10.99달러)과 냉동 삼겹살 패밀리팩(파운드당 4.49달러)이 준비됐으며, 뉴질랜드산 반깐 홍합도 11.99달러에 판매된다. 김치류 가운데서는 오천년 썬김치가 주요 세일 품목으로 소개됐다.
가공식품과 음료, 생활용품까지 품목 구성도 폭넓다. 참치캔 세트, 분모자, 어린이 음료, 바나나맛 우유, 쌍화음료, 안전연료 등이 포함됐으며, 일부 주류 상품도 행사 품목에 이름을 올렸다.
이와 함께 매장 내 ‘KIM’S KITCHEN’ 코너에서는 신년 수제 만두를 한정 판매하고, 겨울철을 겨냥한 아이스크림 모음전도 함께 진행된다.
정경섭 지점장은 “2026년에도 가까운 곳에서 신뢰할 수 있는 상품을 제공하는 마트로 고객 곁을 지킬 것”이라며 “품질과 가격, 서비스 모두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겠다는 각오로 새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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