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 13번째 노조 매장…직원들 “생활임금·인력 확충 필요”
조지아주 스와니 소재 스타벅스 매장 직원들이 노조 결성 투표를 통과시키며 노동조합 설립을 공식화했다.
스타벅스 노동조합 단체인 스타벅스 워커스 유나이티드(Starbucks Workers United)는 8일 보도자료를 통해 스와니 매장 직원들이 이번 주 노조 결성에 찬성했다고 밝혔다.
노조가 결성된 매장은 스와니 피치트리 인더스트리얼 블러바드 1041번지에 위치한 스타벅스다.
단체 측에 따르면 해당 매장은 조지아주 내 13번째 노조 결성 스타벅스 매장이 됐다.
2년째 근무 중인 바리스타 로버트 드본테 윌슨(Robert Devonte Wilson)은 성명을 통해 “우리가 회사에 기여하는 만큼 정당한 대우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해 노조 결성에 나섰다”고 밝혔다.
그는 “생활 가능한 임금과 적절한 인력 운영이 필요하며 동료들을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근무 환경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스타벅스 워커스 유나이티드는 현재 스타벅스 직원들이 근무시간 확대와 인력 충원, 임금 인상, 노동 관행 개선 등을 요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스타벅스 노조 운동은 지난 2021년 뉴욕주 버펄로 매장에서 시작된 이후 미국 전역으로 확산됐다.
현재 미국 내 수백개 스타벅스 매장이 노조 결성을 승인한 상태다.
스타벅스 워커스 유나이티드는 전국 노조 매장 현황을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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